|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박사(1875-1965)가 해방 이후 33년만에 귀국해 거주하던 집, 이화장(梨花莊). 이곳 조각당(組閣堂)에서는 1948년 8월 대한민국 초대 내각이 조직되기도 했으며, 전통 한옥인 본관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유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승만 대통령의 기념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본관은 1920년대 지은 'ㄷ자'형 한옥으로 집무실, 침실, 대청마루, 부엌 등으로 되어 있으며, 이승만 대통령 내외가 남긴 유품들은 검소한 생활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비바람 맡는 외벽에 붙어 있는 이승만 대통령의 사진들을 보면 건국대통령의 기념관이라고 하기에는 초라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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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6 [11:01] ⓒ rightnews |
비바람 막는 외벽에 붙어 있는 이승만 대통령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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