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국대통령이 거주했던 梨花莊

비바람 막는 외벽에 붙어 있는 이승만 대통령의 사진들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박사(1875-1965)가 해방 이후 33년만에 귀국해 거주하던 집, 이화장(梨花莊).
 
이곳 조각당(組閣堂)에서는 1948년 8월 대한민국 초대 내각이 조직되기도 했으며, 전통 한옥인 본관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유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승만 대통령의 기념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본관은 1920년대 지은 'ㄷ자'형 한옥으로 집무실, 침실, 대청마루, 부엌 등으로 되어 있으며, 이승만 대통령 내외가 남긴 유품들은 검소한 생활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비바람 맡는 외벽에 붙어 있는 이승만 대통령의 사진들을 보면 건국대통령의 기념관이라고 하기에는 초라하기 그지없다.

 
▲ 8월 15일 건국 60년을 맞아 청계광장에서 국민행동본부 주최 '건국대통령 국민 감사 한마당' 행사를 마친 후 참여한 시민들이 종로구 이화장으로 이승만 박사의 대형 사진이 걸린 애드벌룬을 옮겨 놓았다.  ©봉태홍
▲ 이화장 뜰 안에 세워져 있는 이승만 박사의 동상.     © 봉태홍

▲ 이승만 박사가 거주하던 본관은 유품이 소장되어 있어 기념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건국대통령의 기념관이라 하기에는 민망할 정도로 초라하기 그지없다.     © 봉태홍
▲ 이승만 박사가 집무실로 사용하던 방     © 봉태홍
▲ 이승만 박사 내외가 사용하던 침실     © 봉태홍
▲ '속옷은 기워입고 겉온은 차려입고!!' 영부인 프란체스카 여사가 손수 기워입은 속내의     © 봉태홍
▲ 프란체스카 여사가 1960년부터 1965년까지 하와이 체류시절 사용한 종이박스 옷장.     © 봉태홍
▲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 초대 내각을 조각했던 조각당     © 봉태홍
▲ 조각당 내부. '남북통일'이라고 쓴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 휘호가 걸려 있다.     © 봉태홍
 
2008/08/16 [11:01] ⓒ righ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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