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출간된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는 300만이 굶어죽은 대기근 당시 飢餓(기아)의 고통과 싸우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과 생존에 대한 갈망을 여과 없이 보여준 탈북 시인의 시집으로, 한국 내 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일본어판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에는 71편의 시와 함께 세 편의 해설, ‘300만의 주검이 낳은 시집’(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 ‘정말로 300만 명이 죽었단 말인가?’(홍형·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 ‘왜 300만 명의 아사자가 나왔는가?’(다마키 모토이·북한 연구가)가 추가 수록되어 있다.
현재 일본 아마존(www.amazon.co.jp) 사이트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