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을 굶겨야 동포가 산다

60억 인류 가운데 金正日은 가장 비싸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사람이다. 곰발바닥요리, 한
병에 2천 달러 하는 꼬냑, 참치뱃살로 만든 초밥, 타일랜드에 출장을 보내 사온 두리 향,
파리에서 공수해온 아이스크림 등이 食單(식단)이다. 그의 측근들도 배고픔을 모른다.

對北지원식량은 군량미로 들어간다. 군인들은 먹고남은 식량을 장마당에 내다팔아 기름을
산다. 김정일과 그 측근들의 배만 불려주고 인민들의 고통을 연장시켜주는 것이 對北지원식
량이다. 오죽하면 북한주민들마저도 『남한이 對北 식량지원을 끊어야 우리가 산다』라고
말하겠는가.

金正日과 그 측근들은 자신들의 배가 고파야 농업개혁과 경제개방을 하려고 할 것이다. 자
신들의 배가 부른 한 인민들이 배고파하는 것은 관심 외이다. 300만 명을 굶겨죽일 배짱을
가진 이들인데, 자신들의 입장을 약화시키는 개혁 개방을 하겠는가. 개혁 개방을 하지 않으
면 우리도 굶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방법, 그것은 對北경제봉쇄일 것이다. 즉 김정일을
굶겨야 동포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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