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전교조라고 부르지 말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라고 불러주어야 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라고 불러야 여기에 가입한 사람들이 자신들을 노동자라고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노동자는 노동자의 의식이 있다. 이 의식은 교사로선 부적절한 경우가 많다. 특히 노동자가 조합을 만들어 노동운동을 할 경우엔 더욱 그러하다.
지금까지 수많은 행동으로 증명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이념은 좌경적이다. 좌경적이란 말은 계급적 관점에 서서 행동한다는 뜻이다. 칼 마르크스가 완성한 계급투쟁설은 인간과 사회의 작동원리를 계급간의 대결로 설명한다. 이런 관점에 서면 노동자와 자본가, 미국과 북한, 富者와 貧者, 서울과 지방, 조중동과 한겨레, 강남과 강북, 서울대학교와 기타 대학 등 매사를 이런 식으로 대립시키고 분열시키게 된다.
이런 세계관을 가진 이들은 대체로 투쟁적이고 갈등조장적이며 선동적이다. 어린 학생들에게 知德體의 온전한 인격을 형성시켜주어야 할 교사직에 맞지 않는 성격들이다. 계급적 관점에 서면 다른 계급(계층)에 대해선 敵對感을 갖게 된다. 청소년들에게 적대감을 심어주면 이들이 자라서 사회를 그렇게 만들 것이다.
계급적 적대감으로 무장한-이를 참교육이라고 위장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親北反美反韓 교육을 국가적 차원에서 저지하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를 망가뜨리게 될 것이다. 이런 조직에 속한 교사노동자가 약8만 명이나 되고 이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학생들의 정신에 작용하고 있다. 누가 교사노동자인지 알 권리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있다.
교육부는 교사들의 교원단체 가입상황에 대해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헌법과 진실을 무시하고 非교육적 방법으로 親北反韓反美 교육을 하는 교사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 이런 거부운동은 자신과 자식들의 온전한 이성과 감성을 선동으로부터 지켜내려는 정당방위이자 고귀한 애국운동이다.
학부모와 학생은 '노동자교사'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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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22, 0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