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정세균 대표 등 지도부가 21일, 촛불시위 주도 혐의로 수배된 박원석 광우병대책회의 상황실장 등이 도피 중인 조계사를 찾았다고 한다. 정 대표 등은 이 자리에서 박 실장과 한용진 광우병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등 수배자 2명을 포함해 참여연대·민변·민언련·민주노총 등 광우병대책회의 참여 단체의 간부들을 만나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등 국회 院 구성 합의사항을 설명하고 국회 登院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이해를 구했다는 것이다(아래 기사).
민주당 의원들은 촛불시위가 야간不法폭력으로 변질된 이후에도 그 亂動의 현장에 나아가 폭도화된 시위대와 행동을 함께 하면서 국회 登院을 거부했고 그 사이 세비는 다 받아 챙겼다. 법을 만들고 지키는 일을 하라고 뽑아주었는데, 법을 부수고 짓밟는 배임행위를 한 것이다. 민주당 의원들의 행위는 反민주, 反법치, 反진실, 反자유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국회의원이 헌법과 양심에 따라 행동할 것을 명령하고 있다. 代議민주주의의 본산인 국회를 포기하고 폭도들과 한덩어리가 되었던 민주당 의원들은 反민주세력이 된 셈이다. 법을 위반한 자들과 손 잡더니 어제는 종교시설에 숨어 있는 수배자들을 만나서 양해를 구하는 모습을 보였으니 법치주의를 파괴한 것이다. 촛불난동은 절대적으로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를 절대적으로 위험한 물질이라고 거짓선동한 데서 출발했다. 민주당은 이런 거짓선동패거리들을 응원, 비호하니 反진실의 편에 선 것이다.
촛불난동 세력은 선량한 시민들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위협적 거짓선동으로써 진실을 믿고싶은 양심의 자유를 공격했다. 두 달 이상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無法천지로 만들어 통행의 자유, 영업의 자유를 위협했다. 언론사를 공격하고 기자들을 구타하여 언론의 자유를 위협했다.
요컨대 민주당은 민주주의, 法治주의, 자유, 正義, 진실을 敵對하는 편에 선 것이다. 반역집단이나 조폭이 이런 짓을 했다고 하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한국의 민주화는 자기들의 작품이라고 주장하는 세력이 이런 짓을 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민주당은 지금 거짓, 폭력, 불법, 그리고 反민주적 좌경 세력의 편에 서 있다. 촛불亂動 주동세력은 대체로 前歷이 좌경적이고 폭력적이다. 통합민주당은 국민을 통합하고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정당이다. 지금 하는 행위는 국민을 분열시키고 민주주의를 부수는 일이다. 열린우리당이 '닫힌 자기당' 짓만 하다가 망한 길을 민주당이 좇아가고 있다. 아마도 민주당은 집권의 야망을 포기한 모양이다. 국민들이 아무리 잘 속는다고 해도 거짓, 폭력, 불법, 좌경세력 편에 선 정당에 국가 조종실을 맡기진 않을 것이다.
***************************
'촛불 단체'에 양해 구한 민주당
수배자 농성 조계사 찾은 정대표 '국회 등원 이해해달라'
정우상 기자 imagine@chosun.com
민주당 정세균 대표 등 지도부가 21일, 촛불시위 주도 혐의로 수배된 박원석 광우병대책회의 상황실장 등이 도피 중인 조계사를 찾았다. 정 대표 등은 이 자리에서 박 실장과 한용진 광우병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등 수배자 2명을 포함해 참여연대·민변·민언련·민주노총 등 광우병대책회의 참여 단체의 간부들을 만나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등 국회 원 구성 합의사항을 설명하고 국회 등원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이해를 구했다.
정 대표는 '국회에 등원해 촛불민심을 반영하겠다던 약속과, 밖에만 머물러선 안 된다는 강한 압력을 함께 받으며 많은 갈등을 했다'며 '일단 원 구성에 합의해 실현 가능한 최대치라도 얻어보자고 결단을 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촛불시위 주도자들이 구속·수배된 것에 대해 '현재의 공안상황을 만들어낸 부분에 대해 1차적 책임은 저희 당에 있다. 참으로 참담한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여러분과 인식을 같이한다. 온도 차이가 없다. 격려해주시고 동질감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도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정연주 전 KBS 사장 해임의 법적 문제를 제기하는 당 자체 토론회를 열었다는 점도 시민단체들에 강조했다.
▲ 정세균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민주당 지도부가 21일 서울 조계사에서 광우병 국 민대책회의 참여 단체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이에 임종대 참여연대 공동대표는 '오늘 모임이 주선됐다는 말을 듣고 과연 자리에 나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했다. 그래서 안 나온 분도 계신 것으로 안다'며 '여기서 농성 중인 사람들 얼굴도 생각하고 민주당 지도부에 대한 예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늘 나왔다. 이런 점을 잘 참작해달라'고 했다. 임 대표는 '국회에서 가축법 개정안이 합의돼 그것이 촛불성과라고 하지만, 우리가 그것에 만족할 리가 없다'며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되어가는 것이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입력 : 2008.08.22 03:12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마이홈 이메일 프린트 기사목록 맨위로
시간순찬성순반대순 전체100자평보기(75)
윤준철(yjc8460) 1 0
이제야-실세의 신분이 확실하게 노출 되었군-10년간 자리잡아 놓은 실세가 무엇인지? 너희는-국민을 위해서가 아닌 사주를 받은 회색분자 들이구만. 이제-너희들 설자리가 점점 좁아지겠지-역적행위를 했어. 배신행위를 했고. 이제 남은길은 죽임을 당하는 일만 남았겠지-인민재판으로. [2008.08.22 10:30:15]
댓글(0)댓글쓰기
박찬식(chan9051) 0 0
역시나 국회보다 촛불단체가 쎈가보다. 양해를 구하러 찾아가 넙신 절까지하고,,바로 그것을 이북에 정일이가 바라는 술책중 하나다. 뭇다체에 하나 하나씩 심어서 때를 기다리고 있다, [2008.08.22 10:26:39]
댓글(0)댓글쓰기
남정호(namho487) 1 0
암만 생각해도 정당 대표로는 안보인다 . 국가 이념에서 이적성이면 나라 망해도 나만 살겠다는 것인데 참으로 기가 막힌다...DJ선상님 촛불찬양과 무관하지않소... [2008.08.22 10:21:47]
댓글(0)댓글쓰기
김기홍(yagunsap) 0 0
쯧쯧.. 차라리 왜 절을하지!! 누가 뽑아 줬나?? 정말 한심하다... 옛말에 '세살 버릇 여든가고','개버릇 남못준다'라는 말이 딱 맞는듯....... 너희가 아무리 각색을하고 탈을 써도 근본은 못속인다는것..... [2008.08.22 10:21:24]
댓글(0)댓글쓰기
조광희(pandazang) 1 0
사사 건건 발목잡는 민주당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 [2008.08.22 10:19:49]
한눈에 보는
베스트 기사
- 1 권양숙이 딸을 위해 건넨 13억 돈상자는 환치기 방식으로 미국으로 송금되었다!
- 2 北김여정 입에서 '삶은 소대가리' 욕설 안 나와서 '로우 키(low key)'인가
- 3 '암살자(들)'의 가장 궁금증…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왜 출연했나?
- 4 잠시 韓이 싫었지만 이젠 韓을 위한 변명을
- 5 "나 자살하지 않았어. 살해됐어”
- 6 북한 지뢰를 북한 지뢰라고 말도 못 하는 정부
- 7 허진호 감독은 비겁하다
- 8 영상으로 思想을 전파하려는 연출자들의 오만
- 9 민족의 언어는 형식 그 자체가 중요하다
- 10 대법원장의 제청권은 대통령의 임명권에 종속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