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죽었다가 깨어나도 미국을 따라잡을 수 없는 이유들

漢族이 세운 중국 정권은 군사 强國이었던 적이 없다.
중국이 죽었다가 깨어나도 미국에 도전할 수 없는 데는 역사적 이유가 있다.

1. 漢族 중국 왕조는 군사강국이었던 적이 없다. 漢은 흉노에게 대체로 눌려 지냈다. 삼국통일한 晉은 북방에서 내려온 기마민족에 쫓겨 강남으로 옮겨 갔다. 隋唐은 왕조를 세운 지배층이 북방계였다. 宋은 문약하여 遼와 金의 밥이었다. 明은 여진족인 淸에 망했다.
2. 중국은 화랑도나 기사도, 또는 무사도 같은 군사적 전통이나 장교양성 기관이 없었다. 군사적 전통이 매우 약하다.
3. 중국 군대는 전통적으로 기동력이 약하다. 고대엔 기마군단을 발전시키지 못했고 明代엔 對外무역금지령을 내려 해군력도 약화시켰다. 지금 중국 인민해방군은 해, 공군력에서 미국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중국이 미국에 필적하는 해 공군력을 갖추기란 영원히 불가능할 것이다. 海空軍力의 뒷받침이 약하면 세계무대에서 힘을 쓰기 어렵다.
4. 군사력의 핵심은 첨단산업이다. 첨단 군사기술에서 중국은 일본보다 뒤쳐지고 미국을 따라잡기는 영원히 불가능할 것이다. 군사력의 뒷받침이 약한 외교엔 한계가 있다.
5. 漢, 晉, 宋, 明, 중공으로 이어져온 漢族 중국 정권은 몽골제국, 로마제국, 오스만 투르크, 사라센 제국, 大英帝國, 그리고 미국과 같은 기동력 있는 군사력을 가진 적이 없고, 따라서 세계 전체를 경영할 수 있는 외교술과 안목을 가진 적이 없다. 오늘의 중국이 연간 10%의 성장을 통하여 경제大國, 문화大國이 될 순 있을 것이나, 군사-정치-외교大國이 될 순 없을 것이다. 민주화 하지 못한 나라가 정치와 외교를 리드할 순 없다. 국가의 궁극적 경쟁력은 자유와 法治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金文洙 경기도 지사가 이야기했듯이 韓中日 3국중 한국이 자유 부문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6. 서기 676년 신라가 對唐결전을 통하여 唐軍을 한반도에서 몰아내고 통일을 완수한 이후 韓族과 漢族 사이엔 1000년이 넘는 友好관계가 형성되었다. 북방민족이 중국에서 세운 정권-遼, 元, 淸은 한반도를 침략했으나 韓族 왕조는 한번도 쳐들어오지 않았다. 역대 한반도 국가들이 중국의 선진문물을 받아들이는 사대주의 정책을 썼던 덕분이다. 1000년 넘는 韓漢 우호 관계를 깬 자가 1950년 10월 중공군을 보내 北進통일을 방해했던 毛澤東이었다. 이 毛를 가장 존경한다고 말한 이가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었다.
7. 북경올림픽을 계기로 중국의 실력을 과장하는 이들이 많다. 냉정하게 주변을 살펴보자! 미국은 100년 이상 세계 최강국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다. 영원히 그런 자리에 있을지도 모른다. 군사적 측면에선 러시아와 일본이 중국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유지해갈 것이다. 경제적으로 한국은 미국보다 중국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될 것이다.
8. 따라서 韓美동맹과 韓日우호 관계를 한국 외교의 軸으로 삼고 중국과도 역사적 선린관계를 이어나가야 한다. 한국은 주변 강대국을 공정하게 대하는 가운데 자주를 지킬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國力, 특히 군사력이 막강해야 한다. 그루지아가 군사력의 뒷받침 없이 親美反露 노선으로 갔다가 러시아한테 당하는 것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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