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이다.
이 름 정국 (40, 남, 자영업)
부산은 전쟁을 맛봤다
13日14:00 낚시광2人,해운대 인근 방파제 낚시 갔다 혼비백산 철수.
13日21:00횟집사장 종업원 3人 早退 시킴.
13日21:30 해운대 춘천천을 넘어 바닷물 流入(수족관 모타 정지)
간판,나무, 플라스틱,.....총알 같이 날라다님.
13日22:00 정전됨.심한 바람과 암흑,바닷물 流入,신에게 저절로 기도 나옴.
13日23:00 한번 더 바닷물 流入
13日24:00 생명의 위험,집사람한테 혹시모를 최악 경우 지시사항 고지.(남자는 어느땐 포카 페이스가 필요함)
더 이상은 뉴스와 같음........
바보는 만약을 믿고 현자는 최악을 대비한다.
이것은 실제 상황이었지요.
자유 대한민국은 잘 준비되어 있겠지요.(준비안되 혼이난 어느 자영업자가)
부산은 전쟁을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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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15, 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