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희망은 대한민국 주도의 '자유통일'
김정일의 호화판 생활-자유북한방송
북조선 인민 여러분, 그리고 인민군 장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북조선의 독재자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이 얼마나 호화찬란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미국의 하원 정보위원회는 ‘북조선의 전략적 위협’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김정일이 지난 85년부터 연간 4억 달러의 비자금을 조성해왔고, 이 가운데 2억 달러를 정기적으로 스위스의 비밀금고에 예금해 왔다'면서 '그의 개인 재산은 현재 40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김정일은 프랑스산 헤네시 코냑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는 구매자로 나타났는데, 이 코냑을 사들이는 데 한해 72만 달러의 돈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또 '김정일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마약 밀매’, ‘미사일 판매’, ‘달러 위조’ 등을 통해 재산을 불려왔다'면서, 지난 90년 이래 미국 관리들이 북한에서 제조한 것으로 보이는 100달러짜리 위조지폐 ‘슈퍼노트’ 4500만 달러를 적발했던 것을 예로 들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001년 미국의 부시 행정부가 국무부와 CIA, 재무부, 국방부 등 14개 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북한실무그룹의 조사 결과 김정일의 재산 형성 과정이 조금씩 드러남으로써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김정일은 80년대 중반부터 위조 달러, 무기 판매, 마약 밀수, 그리고 일본의 조총련 자금 등 4개 돈줄을 통해 연간 3억~5억 달러의 비자금을 조성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이유로 UN안보리는 지난 14일 북조선의 핵실험 6일 만에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대북제재 결의문에서 핵실험과는 전혀 무관한 ‘사치품 금수 조항’을 포함시켰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존 볼튼 UN주재 미국 대사는 “북조선의 주민들이 굶주리고 있으니 북조선 지도부의 다이어트, 즉 살 빼기가 필요하다”면서 사치품 금수 조항을 포함시킨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조항이 김정일 체제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김정일은 그동안 인민군 소속의 군고위간부 등 핵심 지도부에게 벤츠자동차 등 고가의 사치품을 선물로 제공하면서 자신에 대한 충성을 하도록 만들어왔기 때문이죠.
북조선을 겨냥한 미국의 금융제재가 의외로 김정일 체제를 강하게 압박한 것처럼 이번에 통과된 '사치품 금수조치'도 김정일의 권력체제 기반을 흔들 수 있을지 주목되는 이유입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서 현대판 진시황제인 김정일의 호화찬란한 사생활을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10만의 호위병(호위총국)을 거느리고 있는 북조선의 독재자 김정일은 휘하 시중꾼으로 이발사, 사진사, 양복기술자, 운전사, 제화공, 그리고 주치의, 간호부 등 수 많은 전문 인력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정일은 이것도 모자라서 향락과 유흥을 위한 ‘기쁨조’, 심복들을 위한 ‘음주조’, 그리고 음악연주를 위한 ‘경음악단’ 등을 상비해 놓고 있습니다. 김정일은 또 식료품, 기호품 등 모든 생활용품 등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김정일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이나 사무실의 건축자재도 거의 모두 외제로 되어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미 제국주의, 일본군국주의를 더 없이 싫어 하지만 이들이 사용하는 화폐와 물품을 그 누구보다도 애용하는 사람이 바로 김정일입니다.
김정일과 북조선의 고급간부들이 애용하는 승용차가 독일산 벤츠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실제로 김정일은 차동차를 살 때 금괴로 결제해왔기 때문에 벤츠 자동차의 최고고객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김정일의 개인소유 차량은 알려진 바에 따르면 500여대 정도인데, 이 가운데 200대가 독일산 벤츠 자동차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별장 내에서만 사용하는 번호판 없는 벤츠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김정일이 주재하는 비밀파티에 참석하는 측근들에게는 문이 하나 달린 소형 ‘벤츠280’이 하사된다고 합니다. 차번호는 모두 216으로 시작됩니다. 여기서 '216'은 김정일 생일을 뜻하는 2월 16일을 줄인 것입니다. 탈북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비밀파티가 열리는 날 216으로 시작하는 번호판을 단 벤츠 10여대가 줄지어 평양시내를 달리는 풍경이 목격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김정일의 차가 시내를 달릴 때는 일반차량 통행은 금지되겠죠.
특히 벤츠280에는 김정일이 지시한 '옵션', 즉 부가장착물이 붙어 있습니다. 비밀파티에 참석할 때만 사용하며 반드시 손수 운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북조선 인민들에게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 때문에 파티 후 귀가하다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경우가 허다합니다.
북조선 외교부 제1부부장인 이종목, 당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인 김치구, 조직지도부 부부장인 이화영 등이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했고, 인민무력부장으로 지난 95년 2월 25일 사망한 오진우와 당 재정경리부장인 노명근 등이 사고 후유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했었다고 합니다.
한편, 김정일은 북조선 노동당내에 자신만의 외화관리 부서를 두고 있습니다. 당사 내 노동당 재정경리부 39호실이 김정일의 외화를 관리하는 부서인데, 이 부서는 김정일에게 보내오는 외화 정성금(精誠金)을 관리합니다.
김정일은 외화헌금을 받고 관직을 파는 매관매직도 잘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예를 들면 20만 달러를 헌금하면 국장자리를 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들어온 외화는 모두 향략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북조선은 과거 유고슬라비아 독재자 티토가 운영하던 건강연구소를 모방해 지난 76년 ‘김일성 장수 연구소’를 만들었습니다.
이 연구소는 그동안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건강과 장수를 위해 영양식품과 건강식품을 개발해 공급해왔습니다. 연구소는 과거 김일성에게 공급되는 채소·과일 등 농산물 뿐 아니라 침구류 등에 대한 검사업무도 맡은 적이 있는데, 지난 92년 4월 15일 김일성의 80회 생일때 선물로 올라온 ‘멸균이불’ 등을 3∼4개월간에 걸쳐 정밀한 실험을 한 것이 그 예입니다.
이와 함께 기초의학연구소는 담배나 술과 같은 기호품, 그리고 정력제나 고혈압제와 같은 약품을 비롯해서 김정일의 체형에 맞는 사무도구나 집기류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 방법은 김정일과 나이 체질이 비슷한 사람을 연구대상으로 엄선해 김정일이 좋아하고 건강에 좋다는 각종 음식물과 기호품 등을 김정일이 먹는 횟수와 양만큼 먹게 한 뒤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 때 독소가 함유되어 있는 음식물은 짐승들에게 일차로 먹여보고 이상이 없으면 적정한 양을 연구 대상자에게 먹게 하여 상태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총 8개의 연구실에서 식료품, 천연약재, 육류, 채소 및 과일, 물고기, 담배, 질병 등의 7개 분야로 나눠 연구한 뒤, 제8연구실에서 분석해 최종안을 내놓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김정일의 말도 안 되는 사생활에 대해 말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다 지나가버렸습니다. 북한 동포 여러분,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김정일의 호화판 생활-자유북한방송
북조선 인민 여러분, 그리고 인민군 장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북조선의 독재자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이 얼마나 호화찬란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미국의 하원 정보위원회는 ‘북조선의 전략적 위협’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김정일이 지난 85년부터 연간 4억 달러의 비자금을 조성해왔고, 이 가운데 2억 달러를 정기적으로 스위스의 비밀금고에 예금해 왔다'면서 '그의 개인 재산은 현재 40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김정일은 프랑스산 헤네시 코냑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는 구매자로 나타났는데, 이 코냑을 사들이는 데 한해 72만 달러의 돈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또 '김정일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마약 밀매’, ‘미사일 판매’, ‘달러 위조’ 등을 통해 재산을 불려왔다'면서, 지난 90년 이래 미국 관리들이 북한에서 제조한 것으로 보이는 100달러짜리 위조지폐 ‘슈퍼노트’ 4500만 달러를 적발했던 것을 예로 들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001년 미국의 부시 행정부가 국무부와 CIA, 재무부, 국방부 등 14개 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북한실무그룹의 조사 결과 김정일의 재산 형성 과정이 조금씩 드러남으로써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김정일은 80년대 중반부터 위조 달러, 무기 판매, 마약 밀수, 그리고 일본의 조총련 자금 등 4개 돈줄을 통해 연간 3억~5억 달러의 비자금을 조성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이유로 UN안보리는 지난 14일 북조선의 핵실험 6일 만에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대북제재 결의문에서 핵실험과는 전혀 무관한 ‘사치품 금수 조항’을 포함시켰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존 볼튼 UN주재 미국 대사는 “북조선의 주민들이 굶주리고 있으니 북조선 지도부의 다이어트, 즉 살 빼기가 필요하다”면서 사치품 금수 조항을 포함시킨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조항이 김정일 체제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김정일은 그동안 인민군 소속의 군고위간부 등 핵심 지도부에게 벤츠자동차 등 고가의 사치품을 선물로 제공하면서 자신에 대한 충성을 하도록 만들어왔기 때문이죠.
북조선을 겨냥한 미국의 금융제재가 의외로 김정일 체제를 강하게 압박한 것처럼 이번에 통과된 '사치품 금수조치'도 김정일의 권력체제 기반을 흔들 수 있을지 주목되는 이유입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서 현대판 진시황제인 김정일의 호화찬란한 사생활을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10만의 호위병(호위총국)을 거느리고 있는 북조선의 독재자 김정일은 휘하 시중꾼으로 이발사, 사진사, 양복기술자, 운전사, 제화공, 그리고 주치의, 간호부 등 수 많은 전문 인력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정일은 이것도 모자라서 향락과 유흥을 위한 ‘기쁨조’, 심복들을 위한 ‘음주조’, 그리고 음악연주를 위한 ‘경음악단’ 등을 상비해 놓고 있습니다. 김정일은 또 식료품, 기호품 등 모든 생활용품 등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김정일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이나 사무실의 건축자재도 거의 모두 외제로 되어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미 제국주의, 일본군국주의를 더 없이 싫어 하지만 이들이 사용하는 화폐와 물품을 그 누구보다도 애용하는 사람이 바로 김정일입니다.
김정일과 북조선의 고급간부들이 애용하는 승용차가 독일산 벤츠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실제로 김정일은 차동차를 살 때 금괴로 결제해왔기 때문에 벤츠 자동차의 최고고객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김정일의 개인소유 차량은 알려진 바에 따르면 500여대 정도인데, 이 가운데 200대가 독일산 벤츠 자동차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별장 내에서만 사용하는 번호판 없는 벤츠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김정일이 주재하는 비밀파티에 참석하는 측근들에게는 문이 하나 달린 소형 ‘벤츠280’이 하사된다고 합니다. 차번호는 모두 216으로 시작됩니다. 여기서 '216'은 김정일 생일을 뜻하는 2월 16일을 줄인 것입니다. 탈북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비밀파티가 열리는 날 216으로 시작하는 번호판을 단 벤츠 10여대가 줄지어 평양시내를 달리는 풍경이 목격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김정일의 차가 시내를 달릴 때는 일반차량 통행은 금지되겠죠.
특히 벤츠280에는 김정일이 지시한 '옵션', 즉 부가장착물이 붙어 있습니다. 비밀파티에 참석할 때만 사용하며 반드시 손수 운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북조선 인민들에게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 때문에 파티 후 귀가하다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경우가 허다합니다.
북조선 외교부 제1부부장인 이종목, 당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인 김치구, 조직지도부 부부장인 이화영 등이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했고, 인민무력부장으로 지난 95년 2월 25일 사망한 오진우와 당 재정경리부장인 노명근 등이 사고 후유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했었다고 합니다.
한편, 김정일은 북조선 노동당내에 자신만의 외화관리 부서를 두고 있습니다. 당사 내 노동당 재정경리부 39호실이 김정일의 외화를 관리하는 부서인데, 이 부서는 김정일에게 보내오는 외화 정성금(精誠金)을 관리합니다.
김정일은 외화헌금을 받고 관직을 파는 매관매직도 잘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예를 들면 20만 달러를 헌금하면 국장자리를 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들어온 외화는 모두 향략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북조선은 과거 유고슬라비아 독재자 티토가 운영하던 건강연구소를 모방해 지난 76년 ‘김일성 장수 연구소’를 만들었습니다.
이 연구소는 그동안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건강과 장수를 위해 영양식품과 건강식품을 개발해 공급해왔습니다. 연구소는 과거 김일성에게 공급되는 채소·과일 등 농산물 뿐 아니라 침구류 등에 대한 검사업무도 맡은 적이 있는데, 지난 92년 4월 15일 김일성의 80회 생일때 선물로 올라온 ‘멸균이불’ 등을 3∼4개월간에 걸쳐 정밀한 실험을 한 것이 그 예입니다.
이와 함께 기초의학연구소는 담배나 술과 같은 기호품, 그리고 정력제나 고혈압제와 같은 약품을 비롯해서 김정일의 체형에 맞는 사무도구나 집기류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 방법은 김정일과 나이 체질이 비슷한 사람을 연구대상으로 엄선해 김정일이 좋아하고 건강에 좋다는 각종 음식물과 기호품 등을 김정일이 먹는 횟수와 양만큼 먹게 한 뒤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 때 독소가 함유되어 있는 음식물은 짐승들에게 일차로 먹여보고 이상이 없으면 적정한 양을 연구 대상자에게 먹게 하여 상태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총 8개의 연구실에서 식료품, 천연약재, 육류, 채소 및 과일, 물고기, 담배, 질병 등의 7개 분야로 나눠 연구한 뒤, 제8연구실에서 분석해 최종안을 내놓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김정일의 말도 안 되는 사생활에 대해 말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다 지나가버렸습니다. 북한 동포 여러분,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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