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60년 기념시집 ‘나의사랑 나의님아’ 출간!

출판기념회, 9월6일 오후6시 세종문화회관 뒤뜰 ‘예술의 정원’에서 개최 예정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기념하는 시집 ‘나의사랑 나의님아’(도서출판 예지북스, 112쪽, 값 9000원)가 출간됐다.

‘나의사랑 나의님아’는 대한민국사랑회(회장 김길자)의 주선으로, 대한민국 건국 60년과 대표시인 60인이라는 상징적 연관성을 부각해 기획됐다. 황금찬, 김남조, 김광림, 이근배, 시인 등 우리나라 문단의 중견 원로시인들과 김년균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오탁번 한국시인협회장, 김소엽 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장, 김병권 한국문인선교회장 등 대한민국 문단의 간판 시인 60명의 주옥같은 시들이 담겨져 있다.

‘나의사랑 나의님아’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이 벅찬 건국 60주년의 아침을’ 에는 황금찬 시인의 ‘한강’을 시작으로, 이생진, 김후란, 성춘복, 신중신, 김종해, 오세영, 유자효, 김년균, 허형만, 윤주홍, 이성교, 임성숙, 이명희, 김성영 시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제2부는 김남조 시인의 ‘광복, 그 어른께’를 필두로 하여, 성찬경, 김지향, 이근배, 신동춘, 오탁번, 이가림, 김여정, 윤강로, 권이영, 김영진, 추영수, 박종구, 김상길, 나채운 시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제3부 ‘내 나라는 내 운명’에는 김종길 시인의 ‘우리는 하나’를 비롯해, 최승범, 성기조, 이경희, 문효치 강은교, 김양식, 김정기, 전덕기, 이길원, 유승우, 김석, 김신영, 김병권, 김재규 시인의 시가 담겨져 있다.

제4부 ‘이 나라가 나의 사랑 조국이지’에는 김광림 시인의 ‘무궁화’를 시작으로, 김시철, 추은희, 박현령, 주원규, 이탄, 윤석산, 이향아, 원구식, 이명수, 김지원, 신규호, 김영교, 임만호, 김소엽 시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대한민국 사랑회 김길자 회장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관련한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시기에 출간된 이 시집을 통해 우리나라 문단의 중견 시인들이 우리 민족의 정서를 노래하는 나라사랑, 애국, 민족의 혼을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판기념회, 9월 6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뒤뜰 ‘예술의 정원’에서 개최 예정

오는 9월 6일에는 시집 ‘나의사랑 나의님아’의 출판 기념회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뒤뜰 ‘예술의 정원’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참여 시인들이 함께 하며, 참여 시인들의 자작시 낭송과 시작노트 공개 및 기념사 축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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