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골에
주름살이
골골이 패였는데
국가원로로서
경륜이 전혀 안 보이고
시류에 영합하는
나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소?
경찰청장이
잘못한 게 뭐요?
명색이 검사 출신이
법질서 분별력도 없소?
지금처럼 살려면
그냥 남해 가서
죽방이나 치고 있는 게
좋을듯 하오.
같은 주름살도
경륜이 돋보이면
불독처럼 용맹한 인상이나
불의 앞에 나약한 처신하면
물러터진 뻔데기 주름보다 못한 법이요.
지금 당장
어청수 청장한테
전화해서 사과하고 격려하소.
그렇지 않으면
한나라당 운명은 뻔할 뻔자요.
경남에서 말뚝만 박아도 된다고
자부들 하시는데
어디 다음 선거 때 두고 봅시다.
불그스름하게 놀면서
여기저기 좋은 말만 하면서
점잔들 떨고들 계시는데
미조 앞바다 개불잡이처럼
밑바닥 민심이 휘떡 뒤집힐 거요.
내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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