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博의 성공신화

"시련이라는 험한 파도 앞에서 나는 우회하지 않고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이 작은 용기를 사람들은 신화라고 부르는 것 같다.”
가난한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한 소년. 소년은 먹을 것이 없어 술지게미로 끼니를 때우는 지독한 가난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김밥 장사, 풀빵 장사, 뻥튀기 장사, 과일 장사, 생선 장사 등 소년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부모님을 도와 생활 전선에 나섰습니다. 자신의 처지에 굴하지 않고 가난과의 정면승부를 택한 소년은 고학으로 포항 동지상고 야간부를 졸업하고 일당노동자로 서울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는 달동네 합숙소에 살면서도 대학 입시를 위해 밤마다 공부에 매달렸습니다. “불 좀 끄라”는 노동자들의 원성을 들어가며 공부한 끝에 그는 고려대학교 상과대학에 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재래시장 청소부 생활을 하면서 대학생활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는 학생회장으로 선출되어 ‘韓日국교정상화’를 반대하는 6·3 시위를 주도하다가 감옥에 가고 맙니다.

6개월간의 복역을 마치고 나온 그는 시위 전과 때문에 아무데도 취직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청와대에 편지를 보냅니다. “한 젊은이가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고자 하는데, 국가가 그 길을 막는다면 국가는 젊은이에게 영원한 빚을 지는 것입니다.” 그의 당당함에 결국 정부도 손을 들었습니다.

그는 신생기업인 현대건설에 입사하게 됩니다. 비록 말단 경리로 일을 시작하지만, 가난과 싸우며 일군 그의 집념과 도전의식, 투지는 유감없이 발휘되어 그는 입사 3년 만에 과장, 5년 만에 이사, 9년 만에 전무, 10년 만에 부사장 자리에 오르는 초고속 승진을 합니다. 그리고 12년 만에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라 ‘샐러리맨 신화’의 주인공이 됩니다.

그의 성공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1992년 민주자유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그는 1996년 종로구 국회의원, 2002년 서울시장에 당선됩니다. 서울시장 재직 당시 누구나 불가능하다고 했던 ‘청계천 복원사업’, ‘대중교통체계 개편’등을 이루어내고, 서울시의 부채를 3조원이나 줄이는 경영 리더십을 발휘하여 성공적인 시정 운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2008년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그가 바로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세간에서는 나를 신화의 주인공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신화는 밖에서 보는 사람에게만 신화일 뿐, 안에 있는 사람에게 그것은 겹겹의 위기와 안팎의 도전으로 둘러싸인 냉혹한 현실이다. 시련이라는 험한 파도 앞에서 나는 우회하지 않고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이 작은 용기를 사람들은 신화라고 부르는 것 같다.”

성공 신화는 위기를 정면 돌파하여 성공의 기회로 삼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위기에 굴복하지 말고, 용기 있게 싸워 나가십시오. 그럴 때 당신도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김성광 목사 저서 『성공자격증』에서 발췌 -

김성광, 굿뉴스강남 논설위원 (www.gnkn.net), 강남교회-강남금식기도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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