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반미(反美) 행태의 실례를 들어보자. 「2005년 전교조서울지부 통일위원회 사업평가서」에 따르면, 2005년 자신들은 『국가보안법철폐운동과 주한미군철군운동 등 자주통일운동 참여해왔다』고 적고 있다.
아래는 평가서에 나오는 2005년 전교조 활동이다.
이에 따르면, 전교조는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동상 파괴기도, △군인까지 폭행했던 평택범대위 反美폭동, △광주 송정리 미군기지 진격(進擊)투쟁, △이라크파병 반대투쟁, △부산 反APEC 투쟁, △친북단체 통일연대 활동 참가 사실을 자랑스럽게 나열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2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해「자주통일교사선봉대」 활동에 나섰던 행적도 나온다.
▲2월3(수) 국가보안법철폐를 위한 촛불집회(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참석
2월17(목) 전교조(수도권)주관 국가보안법철폐를 위한 촛불집회(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참석 및 단합대회 - 서울 10명
2월18(금) 서울통일연대 회의 참석(민주노총서울본부 사무실) - 지부통일위원장
2월19(토) 서울지부통일위 겨울연수 (사직동 사무실) - 20명 참가
2월20(일) 국가보안법철폐를 위한 전국 집회(대학로, 광화문) - 서울지부 참석자 50명
▲3월5(토)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를 위한 1차 범국민대회(평택 대추리) 6명 참석
3월18(금) 강정구교수 초청강연회 및 지부통일위 출범식(사직동 어린이도서관) - 40여명 참석(강연주제,「북핵문제와 최근정세」)
3월20(일) 이라크파병반대 국제반전공동행동의 날 집회(대학로) 참석
3월25(금) 6.15공동위 남측 교육부문 본부 발족식 (프레스센터) - 서울 15명 참석
▲4월21(목) 「서울통일연대」회의참석
4월24(일) 용산미군기지 앞 통일연대 주관 주한미군철수 집회 - 4명 참석
▲5월14(토)~15(일) 광주 전남대, 송정리 5.18기념 민주노총노동자대회 및 송정리 미군기지 진격투쟁 - 전교조 약 150명 참석, 서울 5명 참석
▲6월 중 6.15통일사탕 및 공동수업 자료집 판매 - 전체 2만상자 중 서울 3,000상자 판매
6월8(수) 전교조주최 「미선이 효순이 3주기 추모식 및 반전평화 촛불문화제」 (용산미군 기지 앞) 행사 개최 - 서울, 인천 150명 참석
6월9(목) 범민련서울본부 결성 기념행사(명지대) 참석
6월12(일) 미선이 효순이 3주기 추모 집회(광화문) 참석
▲7월6(수) 서울통일연대 집행위(남영동 범민련사무실) 참석
7월9(토) ~ 10(일) 통일선봉대 결의대회(오산 무봉산수련원) 개최 - 서울 6명 참석
7월10(일)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를 위한 2차범국민대회(평택 팽성읍 대추리) - 서울 10명 참석
▲8월2(화) 통일위전국운영위(영등포 전교조회의실) 및 민주노총 통일선봉대 발대식(단국대)
8월2(화)~ 16(화) 14박15일 민주노총 통선대(2대대 - 전교조 자주통일선봉대) 활동
▲9월11(일) 인천 맥아더동상 철거투쟁 참석 - 서울지부 10명
▲10월7(금) ~ 8(토) 전교조 평양문화 유적견학단 참관 - 전체 200명 중 서울지부 9명
▲11월18(금) 부산 反APEC 투쟁 - 서울지부 상근자 7명 참석
11월19(월) 남북(南北)교육자대표자회의(개성) 개최 - 전교조대표단 22명 중 정진화 서울지부장 참석
11월22(목) 본부통일위, 6.15교사 실천단 기금으로 이북 어린이 학생 교과서용 종이 273톤(2억 원) 금강산에서 인도함(대표자2명 금강산 파견). 별도 조성된 사탕사업 기금 1억5천만 원으로 6천만원상당의 교육기자재(실사출력기)를 기 지원.
▲12월27일 9천만원상당의 평양학생예술단용 45인승 버스를 지원 (예정)
* [정부에 6·15, 10·4선언 계승 촉구]
전교조가 역점을 둬 온 사업 중 하나는 6·15선언 실천이다. 전교조는 6월12일에도 「6.15남북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교사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교사선언에서, △정부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하고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하라 △정부는 6.15선언 부정하는 홍관희 통일교육원장 내정계획을 철회하라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북녘동포에 대한 쌀 지원을 조속한 시일 내에 무조건 실시하라 등 대정부 3대 요구안을 발표했다.
또 『선언발표와 함께 제자들에게 6.15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알리고 실천하기 위해 「6.15 남북공동수업」을 6월12일부터 6월19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한다』면서 『10.4선언을 이행하고 시대의 악법인 국가보안법철폐를 위해 노력한다』『아이들에게 통일세상을 물려주기 위한 일상적인 실천을 전개한다』고 주장했다. 6.15공동수업은 2005년 2만 여개, 2006년 1만5천 여 개 학급이 참가했었다.
5월29~30일에는 금강산에서 북한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교직동)과 남북교육자대표자회의를 갖고 「독도지키기 사업」을 함께 진행키로 결의했다. 29일 오후 4시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된 대표자회의에서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과 김성철 교직동 위원장이 인사말을 했으며, 남북 각각 2명의 발표자가 토론에 나선 뒤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공동보도문은 △6.15, 10.4선언 지지 실천과 6.15공동수업 진행 △남북교육자 상봉모임 진행 △ 남북교육자단체들 간 연대협력 활동 강화 △독도지키기 투쟁 강력 전개 등을 담았다.
전교조, 1년 간 이렇게 싸운다.
- 金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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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6, 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