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통일의 기회, 놓치지 말아야"

보라매공원에서 ‘건국60주년 순국전몰학생합동추모제’ 열려
▲ '건국60주년 순국전몰학생합동추모제'에서 이철승 한국반탁반공학생운동기념사업회 총재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 봉태홍 기자

휴일인 28일 오전 서울 보라매공원 반탁반공순국학생충혼탑(反託反共殉國學生忠魂塔) 앞에서, (사)한국반탁반공학생운동기념사업회(총재 이철승) 주최로가 열렸다.
 
이날 추모제에서 이철승 총재는 “김정일이가 천벌을 받아 불치의 병을 고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북한이 혼란의 상황을 맞고 있다”며 “해방 직후와 6·25 이후 세 번째 통일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혜를 모아 반드시 통일을 이룩할 것을 호국영령 앞에 맹서해야 한다”고 말했다.

▲ 충혼탑 앞에 헌화·분양하는 이철승 총재.     © 봉태홍 기자

▲ 참가자들의 헌화·분향이 이어지고 있다.     © 봉태홍 기자

이 총재는 “대한민국을 그냥 얻은 줄 아는 정신박약한 자들과, 건국유공자 관련 법안을 잠재우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한심스럽다”며 독립유공자에 비해 건국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소홀함에 유감을 표시한 후, “건국 유공자에 대한 법률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총혼탑에 헌화·분향했다.
 
▲ 기념촬영을 하는 참가자들.     © 봉태홍 기자
▲ 반탁반공 학생들이 좌익세력과 투쟁하며 불렀다는 학련가(學聯歌).     ©봉태홍 기자
▲ '반탁반공은 건국의 이념' 충혼탑 건립기(建立記)     © 봉태홍 기자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 대한민국건국단체총연합회, 자유비상국민회의, 실향민중앙협의회, 한국노동협회, 6·25참전태극단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등 여러 자유보수진영 단체 대표 및 회원들이 함께 했다.(라이트뉴스/RightNews.kr)
 
2008/09/28 [17:52] ⓒ righ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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