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숄티 여사의 평화상 수상 연설

우리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돕기 위해 진실을 토로했는가 아니면 침묵을 지켰는가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오늘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평화상 시상식에서 수상자 수전 솔티 여사가 행한 연설에서 가슴을 징하게 때린 두 대목을 옮겨 봅니다.
I was asked recently what were some of the challenges and setbacks I have faced in my work, and when I thought about it, I could not think of a single time that was not a challenge and when I did not face a setback. I remember crying out to God in frustration and asking Him why He had made North Korea such a central focus of my life where people were experiencing such tremendous pain and suffering. God gently reminded me that many years ago I had prayed that He would break my heart for the things that were breaking his heart. I know that what is happening to the people of North Korea is breaking God's heart.

최근 저는 저의 일을 하는데 있어 어떤 어려운 일이나 좌절을 겪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어려움이나 좌절을 겪지 않은 때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좌절감에 빠져 저는 하느님께 울며 외친 적을 기억합니다. 왜 주민들이 그런 끔찍한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는 북한을 내 인생의 가장 중심적인 초점이 되게 하셨는지 물었습니다. 하느님은 저에게 조용히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오래 전에 내가 기도하기를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들로 저의 마음도 아프게 해 주십사고 했던 사실을. 북한주민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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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riends, we are all Koreans, we are all Sahrawis, because we are all human beings, and we will be judged whether we spoke out to help our brothers and sisters or whether we remained silent.

나의 친구들이여, 우리는 모두 한국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모두 사하라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돕기 위해 진실을 토로했는가 아니면 침묵을 지켰는가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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