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율의 두개의 조국

宋斗律씨가 '북한 노동당에 입당했다'는 자백을 한 것이 언론보도대로 사실이라면 그를 해외 민주 인사로 부르면서 그를 옹호해온 세력은 독재자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타도하기로 작심한 세력에게 민주인사라는 거룩한 호칭을 붙여주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에 협조한 꼴이 된다. 이는 스스로를 바보 아니면 반역의 공모자로 전락시키는 행동이다.

북한노동당의 최대 목표는 대한민국을 타도하고 한반도를 적화시키는 것이다. 북한노동당의 당원이 된다는 것은 김일성 김정일에게 충성하고 이 적화혁명 사업의 첨병이 된다는 맹세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당원이 된다는 것은 조국에 반역하기로 했다는 이야기이다.

송두율씨가 북한노동당원이라면 그는 북한노동당원이면서 학자로 위장하여 對南적화 활동을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의 책을 출판해준 회사, 그의 소위 내재적 접근법을 퍼뜨린 사람, 그를 초청한 사람, 지금껏 그를 민주인사라고 칭하면서 비호해준 사람들을 의심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언론보도가 사실이라면 宋씨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 국가반역세력의 일원이 되고나서는 그 대한민국의 국적도 버리고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독일국적을 취득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런 사람이 민주인사라면 김정일도 민주인사라야 한다. 그는 두개의 조국을 가진 인물인데 두개란 독일과 김정일 집단이다.

점점 황장엽씨의 증언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국정원과 검찰은 대한민국과 헌법의 편에 서서 친북세력의 선동과 압력을 무시하고 진실을 드러내야 한다. 친북반역세력에게 결정타를 먹일 수 있는 무기는 오직 사실뿐이다.

국민들과 언론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직무에 충실하려는 검찰과 국정원을 응원해야 할 것이다. 일부 친북 언론이 송두율씨를 민주인사로 몰아가는 것은 독재세력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반역행위이자 민족 앞에 저지르는 범죄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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