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와 10.4는 고려연방제 이행수단

金大中, 盧武鉉은 어떻게 답할 것인가?
6.15와 10.4선언 이행은 적화(赤化)통일이다. 평양 10월10일 발 조선중앙통신 「메히꼬 정당, 단체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10.4선언을 지지」라는 기사를 보자.

북한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과 력사적인 10.4선언을 지지하여 메히꼬정당, 단체들이 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며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에 따라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 밑에 민족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힘 있게 지지 고무할 것을 호소하였다』고 적고 있다.

6.15와 10.4선언이란 결국 북한의 한반도 공산화(共産化) 전략인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을 이행하기 위한 도구임을 분명히 해 놓은 대목이다.

기사는 또 『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은 나라의 통일을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자체의 힘으로 실현할 수 있고 조선반도의 실정에도 맞는 가장 합리적이고 유일한 방도라고 지적하였다』며 고려연방제에 대한 찬탄을 늘어놓고 있다.

북한 스스로 6.15와 10.4선언이 적화통일 방안이라 주장한다. 이런 선언을 통일의 법등(法燈)인 양 주장하는 한국의 左派와 김대중-노무현은 어떤 해명을 내 놓을 생각인가?

[메히꼬 정당, 단체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10. 4선언을 지지]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력사적인 10. 4선언을 지지하여 메히꼬정당, 단체들이 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은 나라의 통일을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자체의 힘으로 실현할 수 있고 조선반도의 실정에도 맞는 가장 합리적이고 유일한 방도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마련된 6. 15북남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밑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 수 있는 통일대강이며 10. 4선언은 그 실천강령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이 력사적인 선언들과 6. 15통일시대에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사변들과 성과들을 전면부정하고 친미사대, 반공화국대결정책에 매달리는 리명박 역도를 통일과 민족의 장래운명도 안중에 없는 사대매국노로 락인하고 준렬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세계의 정당, 정부, 단체들에 리명박 패당의 사대매국적 본성과 반통일 책동을 폭로규탄하며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에 따라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 밑에 민족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지지고무할 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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