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에 감사패 전달한 수배자 오종렬

吳씨, 평택범대위 등 각종 反美난동 주동
전교조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수상식 사진. 사진 왼편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 그 오른쪽 오종렬 진보연대 공동대표.

촛불난동(亂動) 주동자로 지목돼 현재 경찰 수배 중인 오종렬 진보연대 상임대표가 사실상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다.

 

吳씨는 9월20일 전교조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소위 「진보 발전에 도움을 줬다」는 게 전교조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수상 이유. 당시 전달식에서 吳씨는『민중생존권 사수 터전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교조의 사랑과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진보연대는 지난 해 9월16일 만들어진 좌파세력 회의체(會議體)로서 민노총, 민노당, 전교조, 한총련 등 30여 개 단체가 참가단체, 참관단체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국가보안법 철폐-주한미군철수-韓美동맹폐기-6·15선언실천 등을 강령 상의 원칙으로 하는 이 단체는 지난 여름 100일 넘게 계속된 不法폭력 촛불난동을 사실상 주도해 온 것으로 경찰, 검찰 수사결과 드러났었다.

 

오종렬씨는 진보연대 공동대표이자, 2002년 여중생범대위,·2005년 평택범대위, 2005년 맥아더동상파괴 기도, 2006년 FTA범국본 등 反美난동으로 이어진 각종 범대위를 주도해왔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