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남북관계 단절선언'을 환영하라

남한에 빨대를 꽂지 않으면 망할 김정일과 관계 끊어라


10월 16일 북한 김정일 집단은 '이명박 정부가 앞으로 `반북 대결정책'을 지속한다면 남북관계를 단절하겠다'고 선언했다. 미리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북한의 남북관계 단절협박은 남한을 위해서 참으로 잘한 짓이 될 수 있다. 북한은 16일 노동신문 `논평원의 글'을 통해 '만일 매국역적의 무리들이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존엄을 훼손하며 무분별한 반공화국 대결의 길로 계속나간다면, 부득불 북남관계의 전면 차단을 포함해 중대결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노동신문의 이번 논평은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북한의 공세가 본격화된 지난 4월1일 논평 후 약 7개월만의 공세여서 북한의 후속조치들이 주목된다면서, 연합뉴스는 '개성공단사업을 북한이 중단하려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개성공단과 개성관광의 중단은 북한정권의 파탄이나 마찬가지의 치명적 타격을 북한에 가하게 될 것이다.

노동신문의 논평은 '이명박 일당은 남조선 안에서도 대결과 파쇼의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남조선의 청와대와 행정부에는 악명 높은 극우보수반통일분자들과 호전분자들이 들어앉아 연일 동족대결에 독소를 내뱉고 있으며 민주의 대오위에 친미파쇼통치체제가 부활되고 있다'면서 이명박 정부를 극단적 용어를 동원하여 매도했다. 그리고 '이명박 패당은 내외의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을 벌일 대신 외세와 결탁하여 반공화국 대결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면서 시대와 민족의 지향에 악랄하게 도전해 나섰다. 역적패당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반민족적인 비핵, 개방, 3000 대북정책에 상생, 공명이니 뭐니 하는 보자기를 씌워 집요하게 추구하고 있다'면서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 극도의 적대감을 표출했다. 북한은 이명박 정부의 '비핵-개방-3000 대북정책'을 단호히 거부했다.

노동신문 논평은 '이명박 패당의 무분별한 반공화국 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 당국사이의 대화가 모두 단절된 것은 물론 북남관계가 동결과 악화를 넘어 일촉즉발의 격동상태에 직면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남북관계의 경색 원인을 이명박 정부에 돌렸다. 그리고 북한은 '이명박 패당이 반공화국 대결책동에 매달리는 것은 무엇보다 사대매국 정책과 반인민적 악정으로 저들에게 쏠린 비난여론을 딴데로 돌리고 위기에서 벗어나 보려는 데 그 속심이 있다. 이명박 일당이 벌이고 있는 전례없는 반공화국 대결책동은 우리와의 대결로 사면초가의 위기를 모면하며 나아가서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에 편승하여 어리석은 망상을 실현해 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면서, 이명박 정부가 인기 없어서 북한에 대결정책을 편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북한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지하고 그 이행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진다는 왜곡된 현실판단을 내리면서, 이명박 정부를 반통일세력으로 몰아갔다.

노동신문의 논평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짓밟고 남조선을 과거 독재시기로 되돌려놓고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극우분자들이 괴뢰정권에 들어앉아 있는 이상 북남 관계가 정상화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괴뢰도당(이명박 정부)은 온 민족과 전세계가 한결같이 지지하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정된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북의 대남전략의 산물로 터무니없이 헐뜯으며 그 이행을 가로막아 나서고 있다'며 이명박 정부를 격렬하게 비난했다. 이러한 북한의 반응은 '6.15와 10.4는 북한의 대남전략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남한 국민들이 파악한 것에 대한 북한 김정일 집단의 반발로 평가된다. 스스로 건설하고 생산하여 남북한 동포들을 배불리 먹일 생각은 하지 않고, 남한의 건설세력에게 착취의 빨대를 꽂을 꼼수를 주야로 꾸며내는 것이 남북한 좌익세력의 태생적 본성이다. 지난 60년 동안 남북한 좌익세력은 한민족 착취세력임이 이미 판명되었다.

북한의 이런 결렬한 적반하장식 이명박 정부 비방은 좌익세력 특유의 후안무치한 뻔뻔스러움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좌익세력은 새빨간 거짓말과 인민재판식 뒤집어씌우기를 한다. 마치 광우난동을 일으킨 남한의 좌익세력이 미국산 쇠고기에 어불성설의 광우병을 뒤집어씌운 것과 같은 새빨간 거짓말을 좌익세력은 아무런 양심이 가책도 없이 해대는데, 북한은 그 정형적인 예이다. 남북한 관계가 경색된 이유와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게 있다. 김대중-노무현과 같은 좌익이념에 노예된 상태의 집권자들이 북한 김정일에게 계속 굴종적이다가, 이명박 정부가 처음으로 남북관계의 정상화(북한에 예속되지 않은 대북정책)를 시도하자, 북한 김정일 집단은 남한의 여성 금강산 관광객에게 총질을 해대기까지 발작을 한 것이다. 북한 김정일은 민족의 안녕과 번영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단지 남한의 건설세력에게 착취의 빨대를 꽂기에 매진하고 있다.

이 김정일에게 김대중-노무현 사이비 민주투사, 사이비 민족지사, 사이비 인권투사는 최상의 숙주(host)였다. 김정일 기생집단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에 깊은 착취의 빨대를 꽂아서, 북한정권을 생존시켰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은 북한 김정일이 남한을 겨냥한 핵무기를 만들어도 북한에 퍼주기하고 김정일에게 알현한 노예와 같은 저렴한 통치자들이었다. 북한은 지금 이명박 대통령에게 김대중-노무현에게 관철시킨 노예적 굴종은 강요하고 있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이에 굴하기 않으니까, 온갖 어불성설의 억지와 깽판을 부려대고 있는 것이다. 북한에 퍼주면서도 굽신대던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과 같은 비굴한 대북정책을 이명박 정부가 펴지 않으면, 북한 김정일 강도집단은 온갖 억지와 깽판을 남한을 향해서 부릴 것이다. 북한 김정일 집단은 북한동포들을 착취하던 버릇을 남한정부에 들이대고 있는 것이다. 북한동포를 다 빨아먹고 그 빨대의 촉수를 남한사회에 뻗치기 위해서 환장한 기생집단이 김정일 집단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 의원들은 버르짱머리 없는 망나니 자식이 패륜적으로 부모에게 달려드는 듯한 김정일의 억지에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 북한에 거리를 두고 대화를 쉽게 하지 말고 비굴한 관계를 형성하지 말아야 한다. 북한과 10년 동안 대화를 단절하고 관계를 끊어도 남한이 손해볼 일은 없다. 개성공단을 문 닫겠다고 공갈을 치면, 이명박 정부는 개성공단의 문을 닫게 해야 한다. 그리고 개성공단의 공장을 남한에 세워서 실업자들을 구제해야 한다. 북한과 같은 무지막지한 적국에 공장을 세우는 것 자체가 지금와서 보면 실패한 정책으로 평가된다. 개성공단의 문을 닫더라도, 북한의 버르짱머리를 고치는 것이 원칙과 실리를 챙기는 대북정책이다.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 고사되는 북한이 남한사회에 빨대를 꽂기 위해서 온갖 깽판과 꼼수로 이명박 정부를 협박하고 있다. 아직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이명박 정부에 남아있는 것을 확인하려고...

좌익분자들은 항상 바라는 바를 거꾸로 거부하는 꼬인 언행을 체질적으로 한다. 부자가 너무 좋아서 부자타도를 외치는 것이 좌익세력이고, 서울대학이 너무 좋아서 서울대학을 허무는 것이 좌익세력이고, 강남이 너무 부러워서 강남을 매도하는 것이 좌익세력의 꼬인 본성이다. 좌익세력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파괴함으로써 만족감을 누리는 꼬인 심성의 파괴자들이다. 지금 북한이 개성공단을 문닫겠다고 나오는 것은 개성공단이 북한에서 너무도 절실하게 필요하기 때문이고, 남국한 관계단절을 협박하는 것은 관계지속이 너무도 절실하게 요구되기 때문이다. 좌익세력의 전략과 전술은 거꾸로 읽으면 해석될 정도로 너무도 단순하고 저급하다. 북한 김정일 집단이 생존을 위하여 얼마나 남한과의 관계지속을 바라면, 남한과의 관계단절을 협박 하겠는가? 이점을 이명박 정부는 명심해서, 조급하게 대북지원을 하라는 관료들을 대북관계기관에서 추방해야 한다.

북한과 대화나 관계가 단절되어서 남한이 손해볼 것은 극히 미미하지만, 북한은 남한과 관계가 단절되면 고사당한다. 북한의 생명줄은 남한인데, 이를 이명박 정부는 잘 활용해야 한다. 김대중-노무현 시절에 김정일에게 굽신대는 외교, 통상, 통일정책을 폈던 친북적 관료들의 조언을 이명박 대통령은 철저하게 무시해야 한다.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배제시키자 '세계의 빈국에 지원하자'는 현수막을 내걸고 북한에 퍼주기에 바람잡이 노릇을 하는 외교부의 행보는 김정일에 굽신대는 친북노예의 망동이다. 북한과의 관계단절로 남한이 볼 손해는 거의 전무하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북한을 압박하는 것이 원칙과 실리를 챙기는 대북정책을 이명박 정부는 고수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고립된 세력은 북한 김정일 집단이지 남한의 이명박 정부가 아니다. 빠른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하여, 이명박 정부는 북한과의 관계를 단절하라. 북한이 강력한요구대로...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北韓 노동신문 ‘논평원 글’ 전문

'어리석은 망상을 추구하는 자들과는 끝까지 결판을 볼 것이다'(노동신문 논평원 글)

남조선의 보수정권이 출현한 후 온 민족과 세상 사람들은 북남관계 전도에 대하여 커다란 우려를 가지고 주시하여 왔다.

우리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입장과 화해와 단합, 통일의 일념에서 집권 첫날부터 북남대결을 제창하는 이○○ 정부를 인내성 있게 지켜도 보았고 북남관계와 관련한 그들의 시대착오적인 그릇된 자세에 대해 충고도 주었다.

특히 우리는 지난 4월 1일 노동신문 논평원의 글을 통해 새로 들어앉은 보수정권의 사대매국과 반공화국 대결정책의 위험성을 엄중히 경고하면서 파멸을 초래할 수 있는 무모한 대결소동을 걷어치울데 대한 원칙적 입장을 천명하였다.

그러나 이○○ 패당은 내외의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을 벌일 대신 외세와 결탁하여 반공화국 대결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면서 시대와 민족의 지향에 악랄하게 도전해 나섰다.

역적패당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반민족적인 비핵, 개방, 3000 대북정책에 상생, 공명이니 뭐니 하는 보자기를 씌워 집요하게 추구하고 있다.

괴뢰도당은 온 민족과 전세계가 한결같이 지지하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정된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북의 대남전략의 산물로 터무니없이 헐뜯으며 그 이행을 가로막아 나서고 있다.

이○○ 일당의 반공화국 대결소동에 의해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온 6.15시대가 잃어버린 10년으로 모독되고 통일의 근본이념과 원칙들이 전면적으로 부정되고 있으며 북남 사이에 채택 발표된 모든 합의들이 무효화되고 있다.

이○○ 일당은 남조선 안에서도 대결과 파쇼의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남조선의 청와대와 행정부에는 악명 높은 극우보수반통일분자들과 호전분자들이 들어앉아 연일 동족대결에 독소를 내뱉고 있으며 민주의 대오위에 친미파쇼통치체제가 부활되고 있다.

파쇼악법인 보안법에 의해 6.15시대를 추동해온 애국적 통일진보세력이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 매국이 애국을 심판하며 불의가 정의를 칼부림하는 무법천지의 참혹한 사태들이 벌어지고 있다.

주적론이 되살아나고 통일교재들과 역사교과서들이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하는 내용으로 바뀌어 지고 있으며 지어 어린이들의 만화책에까지 반공사상이 주입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동족대결을 노린 것이라는 것은 두 말할 것도 없다. 더욱이 역적패당은 허황하기 그지없는 흡수통일의 망상에 사로잡혀 그 무슨 급변사태니 뭐니 하면서 우리 체제까지 넘겨다 보는 극히 무모한 기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미국과의 군사적 결탁밑에 반공광대극과 화약내 풍기는 북침전쟁연습 소동이 연일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와 괴뢰 군부, 통일부, 국정원까지 발동되어 전면전과 국지전, 특수전 등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가 다그쳐지고 북침전쟁 계획들이 보충 완성되고 있으며 미국-남조선 합동군사연습이 이에 따르는 실동훈련으로 전환되고 있다.

괴뢰 군부 호전광들은 그 무슨 선제공격이니 진주니 하는 따위의 폭언까지도 마구 쏟아내고 있다.

모든 사실들은 이○○ 패당의 대북정책이라는 것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 있으며 반공화국 대결광증이 위험계선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패당의 무분별한 반공화국 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 당국사이의 대화가 모두 단절된 것은 물론 북남관계가 동결과 악화를 넘어 일촉즉발의 격동상태에 직면하고 있다.

남조선의 괴뢰정권 역사에 이○○ 패당처럼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어 무엄하게 날뛴 역적무리들은 있어본적이 없다.

이○○ 패당이 반공화국 대결책동에 매달리는 것은 무엇보다 사대매국 정책과 반인민적 악정으로 저들에게 쏠린 비난여론을 딴데로 돌리고 위기에서 벗어나 보려는데 그 속심이 있다.

역대적으로 괴뢰들은 저들의 통치체제가 엄중한 위기에 처하였을 때마다 반공화국 대결책동에 더욱더 매달렸다.

지금 이○○ 패당은 대내외 정책의 파탄으로 인한 인민들의 대중적 항거로 심각한 궁지에 몰려있으며 언제 촛불시위 시한탄이 다시 터질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일당이 벌이고 있는 전례없는 반공화국 대결책동은 우리와의 대결로 사면초가의 위기를 모면하며 나아가서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에 편승하여 어리석은 망상을 실현해 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역적 패당이 반공화국 대결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는 것은 또한 자주통일로 나가는 대세의 흐름을 차단하고 북남관계를 냉전시기로 되돌려 놓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괴뢰 패당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지하고 그 이행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는데 당황하여 선언들의 의의를 약화시키고 이행의무에서 빠져나가 보려고 각방으로 비열하게 책동하는가 하면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을 말살하고 6.15 지지기운을 거세하기 위한 비열한 파쇼적 공세에 매달리고 있다.

그 뿐아니라 저들의 불찰로 일어난 관광객 사건을 구실로 금강산 관광을 일방적으로 중지시키고 여간첩사건을 비롯한 각종 모략사건들을 조작하여 북남 대결 분위기를 돋구어 보려 하고 있다.

이것은 이○○패당이 겉으로는 내외 여론에 못이겨 선언존중이요 뭐요 하지만 그것이 순전히 비난을 모면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불과하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는 주는 것이다.

사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는 것은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부정하는 것이며 서로 대결하자는 것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남조선 보수정권에 있어서 우리와 대결해 보려는 생각밖에 없다는 것이 이제는 더욱 명백해졌다.

이○○패당이 감히 우리와 대결해 보겠다는 것이야말로 가소로운 망동이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대연합세력의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 속에서도 끄떡없이 장장 60여 성상 승승장구해 왔으며 오늘은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선군영도를 받들고 철통같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 건설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으며 희망찬 포부를 안고 사기충천하여 이 땅에 창조와 변혁, 기적과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 나가고 있다.

이○○ 패당이 우리의 이러한 현실을 바로보지 못하고 헌된 망상에 빠져 대결의 길로 나가는 것은 수치스러운 파멸을 초래할 뿐이다.

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첨예하고 대처하고 있는 상태에서 대결이 격화되면 군사적 충돌로 이어질 수 있고 나아가 전쟁으로 번져질 수 있다는 것은 조선반도의 현실과 세계 전쟁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역적패당이 우리의 최고 존엄을 감히 건드리는 것은 우리 체제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 우리는 북남관계를 귀중히 여기지만 그 누가 우리에게 도발을 걸어온다면 대결에는 대결로 전쟁에는 전쟁으로 단호히 맞받아 나갈 것이다.

이 대결과 전쟁에서 우리가 얻을 것은 통일이고 잃을 것은 군사분계선이다. 이 땅에서 전쟁이 터지게 되면 그 누구도 역적패당을 구원해 줄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 패당의 반공화국 모략소동을 결코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존엄이고 생명인 신성한 우리 체제를 감히 건드리는 자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단호하고도 무자비하게 징벌할 것이다.

우리는 침략자들이 덤벼든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선군으로 다져진 강위력한 총대와 매국역적들에 대한 분노로 만장약된 천만 군민의 결단력으로 역사의 오물들을 깨끗이 씻어버리고 민족의 세기적 숙망인 조국통일 위업을 이룩하고야말 것이다.

괴뢰들이 미국과 결탁하여 벌이는 급변사태에 대비한 북침전쟁책동은 우리 민족에게 핵참화를 들씌울 뿐아니라 주변지역에도 엄중한 재난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사태를 조성하게 될 것이다.

이○○ 패당을 비롯한 안팎의 반통일 침략세력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을 바로보고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드는 부질없는 반공화국 모략과 대결소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이○○ 패당은 저들의 반공화국 대결책동이 내외의 커다란 비난과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바빠마진 나머지 대화요, 진성이요 하면서 마치도 북남 관계에 관심이나 있는 척 요술을 부리고 있다.

속에 칼을 품고 입에 꿀발린 소리를 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짓밟고 남조선을 과거 독재시기로 되돌려 놓으며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극우분자들이 괴뢰 정권에 들어앉아 있는 이상 북남 관계가 정상화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이○○은 정세를 똑바로 차려야 하며 지금처럼 미국과 극우보수분자들의 꼭두각시가 되어 물덤벙, 불덤벙하면서 모험하게 놀아대가는 수치스러운 종말을 고한 선행 독재자들의 비참한 전처를 밟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역사적인 6.15공동선과 10.4선언에 따라 북남 관계를 발전시키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입장이다.

그러나 만일 매국역적의 무리들이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존엄을 훼손하며 무분별한 반공화국 대결의 길로 계속 나간다면 우리는 부득불 북남관계의 전면 차단을 포함한 중대결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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