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을 건드리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북측 발표를 보고 갑자기 우리도 대한민국의 존엄을 생각하게 된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방송에서 '이명박 여억도(역도)'하면서 당신들은 북한의 존엄을 건드리지 말라고 하는구나. 대한민국 대통령이 당신들 발가락 사이의 때만큼도 못하느냐?
당신들은 도대체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을 뭘로 보는가?
우리가 당신들 인질인가? 우리가 피땀 흘리고 낸 세금을 가져가면서 공식적으로 한 번이라도 고맙다는 인사를 한 적이 있는가?
정상적인 인간들이라면
'고맙습니다'
'참 부끄럽습니다,우리도 잘 해야 될텐데요'
'우리가 어렵습니다,도와 주시지요'
'지난번 약속,좀 무리겠지만 힘써 주시지요'
'금강산 총격,저희들 잘못입니다,실수로 봐 주시지요'
'핵은 남측을 겨냥한 게 아니지만 폐기시키지요'
이렇게 나와야 한다. 하긴 이런 융통성이 있었다면 그 꼬라지가 되어 있지 않겠지만, 왜 제대로 정치를 못해 수백만을 굶겨죽이고 나서 이 행패냐 말이다.
주면서 자존심 상하게 하지 말자는 놈들이 있었다. 그렇다면 전쟁하자는 말이냐고 하는 놈들이 있었다. 지금, 이놈들이 다 대한민국 국민의 심판을 받아 기어들어가 있다. 이놈들이 다 반역자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들이 그렇게 나온다면 우리도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
마 고마 해라.
북한의 존엄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소감
- dongnam(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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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7, 1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