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선원들 풀려나다!

한국측이 해적에게 돈을 주고 24명 구출.
AP 통신은 한국 船社측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돈을 주고 22명의 납치선원들과 배를 풀어주게 했다고 보도했다. 9월10일 소말리아 근해에서 납치되었던 브라이트 루비호엔 한국인 선원 8명과 미얀마 선원 14명이 타고 있었다. 이 선박을 소유한 J&J Trust는 돈이 현금으로 건네진 뒤 해적이 인질들을 풀어주었다고 밝혔다. 풀려난 선원들은 스리랑카를 거쳐 귀국할 예정이다. 한국 정부는 소말리아 근해에 함정을 파견하여 빈발하는 납치사건에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소말리아 근해에서 올해 29척의 배가 해적에게 납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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