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의
자영업자 안진경씨가
조선일보 여론광장에 올린
억하심정 하소연이
정말 기가 막힌다.
단돈 1백만원에 벌벌 떠는
중소 자영업자들은
간판 거는 날부터
참기름 짜듯 쥐어짜면서
땅 장사 뻥튀기 바가지 분양으로
백성들 고혈 짜며 폭리를 취하다가
사필귀정 망할 처지에 놓인
건설업체에겐 10조원을 풀겠다니…
부자들에 의한
부자들을 위한
부자들의 정부
그러면서도
6-3 한일회담 반대시위 전력을
공공연히 미화하고
자부심을 느끼면서
서울 도심에서
버젓이 자행되고 있는
친북좌빨의 발호와
도처에 만연된
부정부패를 뻔히 보면서
빌빌거리고 있는
회색정권아
언제 정신 차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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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광장] 얼굴 두꺼운 건강보험공단 일처리
안진경·자영업·경기 군포시
지난 10일 건강보험료 106만5840원이 자동이체로 빠져나갔다. 너무 많은 보험료에 깜짝 놀라 건강보험공단으로 문의하니 원래는 15만 9120원인데, 공단 직원의 실수로 90만 6720원이 과납부됐다고 했다. 정말 화가 나는 것은 과납에 대한 환급절차였다. 공단 절차상 10월 17일경에나 환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작은 업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돈 10만원이 아쉬운 상황이었고, 10일 결제해야 할 경비도 있어 부랴부랴 현금서비스를 받아 처리했다.
그런데 17일 통장에 들어온 환급금은 66만 4610원이었다. 24만 2110원이 부족한 것이다. 알아보니 공단 업무 절차상 11월 10일 납부될 보험료를 미리 공제한 후 입금했다고 했다. 보험료가 하루라도 늦으면 바로 연체료를 부과하는 공단이 자신들의 실수에 대해서는 아무런 페널티가 없고, 오히려 환급분에서 다음 달 보험료를 미리 정산하는 일 처리에 할 말을 잃었다.
갈아 엎어야 정신 차릴래?
- coreano(회원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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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3, 0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