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까지 갖고 있는 북한은 탈북자들이 풍선에 달아 북한으로 보낸 전단에 휘청거린다. 독재체제는 진실이란 폭탄을 맞으면 무너진다. 김일성 김정일을 하나님으로 조작한 북한이 죽었다가 깨어나도 개방, 개혁할 수 없는 것은 진실 앞에 서면 우상이 먼지로 변해버리기 때문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선전 매체를 통해 남한 민간단체들의 對北 전단 살포를 우리 정부가 묵인, 비호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그 어떤 우발적인 사건이 일어나면 무력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위협하는 등 전단 살포 중지를 집요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북측은 지난 2일 열린 군사실무회담에서도 전단 살포행위를 항의하고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의 수립을 촉구했었다. 우리 정부는 민간단체들에 전단 살포행위 자제를 요청하고 있지만 이들 단체는 수소가스를 채운 풍선에 전단 수만 장을 매달아 북측으로 날려보내는 행위를 중단하지 않고 있다.
북한에선 핵무기의 폭발력보다 전단의 폭발력이 더 크다. 거짓의 모래 위에 지은 누각은 허망하게 무너질 것이다. 6.25가 남침이고, 김일성이 가짜이고, 김정일이 호화판 생활을 즐기는 방탕자란 사실을 북한동포들에게 알리는 것이 총 한 발 쏘지 않고 자유통일하는 길이란 사실을 북한정권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삐라에 흔들리는 북한체제의 취약성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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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5, 0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