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신인도 확 떨어뜨리는 투쟁하겠다"던 민노총 위원장

그는 촛불난동을 일으킨 뒤 지금 조계사로 피신해 있다.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은 지난 1월10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에는 파업을 최대한 자제해 왔는데 새 정부의 탄압이 이어진다면 국가信認度를 확 떨어뜨리는 파업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말했었다. 그는 “노무현 정부에서 980여 명이 노동운동을 하다 감옥에 갔는데 이명박 정부에서는 9800명이 감옥에 갈 생각을 가지고 맞서면 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되었다. 동아닷컴 보도에 따르면 파업 방법과 관련해 李 위원장은 “일상적인 수준의 파업이 아니라 철도와 항공기를 멈추고 전기 공급을 끊는 제대로 된 총파업을 조직하겠다. 프랑스도 하는데 우리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었다.

*경찰은 지난 7월24일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 등 지도부 3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이석행 위원장과 진영옥 수석부위원장, 이용식 사무총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밝힌 이들의 혐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총파업ㆍ촛불시위 주도와 ▲이랜드 파업 지시혐의(업무방해 등) 등이다. 경찰은 '이들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에 참가해 지난 5월부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미신고 집회를 주도하고 민주노총 조합원 등 집회 참가자들을 선동해 불법적으로 도로를 점거'했다고 주장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총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경찰에 의해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이 지난 8월 22일 오후 8시경 서울 조계사로 들어가 피신중이던 촛불난동 주모자 7명과 합류했다.


*이상의 언동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민노총 조직이 대거 참여했던 촛불난동 시위가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위원장이 공언했듯이 한국 경제의 국가信認度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한 것이란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는 사실이다. 민노총이 바보 집단이 아닌 이상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것을 몰랐을 리 없다. 그럼에도 미국산 쇠고기를 위험물질이라고 선동하고 폭력시위를 벌인 것은 한국 경제를 망치려는 목적 이외엔 생각하기 어렵다. 민노총, 전교조, 민노당, 민주당, 진보연대 등이 깽판을 쳐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마비시키고 있던 그때 이미 금융위기는 다가 오고 있었다. 기름값도 폭등하고 있었다. 이들은 자신이 탄 배가 태풍권에 들어간 것을 기다렸다가 구멍을 낸 격이다. 민노총의 위원장은 깽판을 친 뒤 당당하게 법적 책임을 지지 않고 조계사로 피신하였다. 이런 세력을 진보라고 불러주는 기자들은 붓을 스스로 꺾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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