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불법 집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시민·노동 단체들이 모여 자칭‘민생민주국민회의(국민회의)’라는 연대기구를 출범시켰다고 조선닷컴이 보도했다.
평화재향군인회, 민족문제연구소,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 ‘촛불광장’, 민주언론시민연합, 녹색연합,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교수노조, 한국진보연대 등 100여 개 시민·학생단체와 노동조합은 25일 소속단체 회원과 시민 1300여명(경찰 추산)이 모인 가운데 서울 청계광장 광통교 앞에서 자칭‘민생민주국민회의’ 출범식을 열었다는 것이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지도부는 이날 집회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이날 국민회의 참여 단체들은 대부분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에서 활동했던 단체들이었다. 이들은 출범 선언문을 통해 “ ‘촛불’은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의 위대한 선언이었다”고 강변하면서 '총체적 위기와 비상시국을 맞은 오늘 우리는 이명박 정권의 1% 특권층만을 위한 ‘강부자 정책’을 단호히 반대하며 서민 살리기와 공공성 확대정책으로 전환을 촉구하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조선닷컴 보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사회당 등 5개 정당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금융위기를 맞은 한국이 휘청거리고 있는 틈을 타서 좌경깽판세력이 재결집하고 있다. 대한민국 수호 세력도 다시 뭉쳐야겠다.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 깽판을 쳐야 가장 효과적임을 깽판 전문가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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