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斗律이 북한노동당 비밀 당원이었다는 것은 그가 김일성 김정일 전체주의 정권, 즉 파쇼 정권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이었다는 이야기이다. 히틀러의 파쇼보다 더한 수퍼 파쇼주의자란 이야기이다. 독재자의 走狗란 이야기이다.
宋斗律이 북한노동당 비밀당원이었다는 것은 민족반역자가 만든 이단광신집단의 신도였다는 이야기이다.
宋斗律이 북한노동당 비밀당원이었다는 자백은 민주인사로 위장해온 자신의 위선과 사기행각을 스스로 폭로한 것이다.
宋斗律이 북한노동당 비밀당원이었다는 자백은 대한민국 赤化활동을 맹세했다는 의미이다. 그가 그 동안 해온 활동-집필, 강연 등은 모두 그런 목적에서 이뤄졌다고 봐야 한다.
宋斗律이 북한노동당 비밀당원이었다는 자백은 지금까지 그를 탄압받은 민주인사로 미화해온 사람들을 의심하게 만든다. 宋교수가 쓴 글에서 이미 그가 북한정권을 위해 복무한 사실이 드러나 있고 黃長燁씨의 결정적 증언과 역대 국정원장들의 확인이 있었는데도 그를 민주인사라고 미화하면서 한편으로는 宋씨를 의심한 사람들을 냉전수구세력이라고 공격한 사람들은 국가기관에서 조사해야 할 대상이다.
宋씨가 북한노동당 비밀당원이라고 자백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도 그의 공개강연이 이뤄졌고 아무도 이를 막지 않았다는 것은 김정일 반역세력의 활동이 합법화, 자유화되었다는 생각을 한국내 반역세력권에 확산시킬 우려가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를 파괴할 자유를 반역세력에게 주기로 결심했단 말인가. 간첩도 공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인가.
학자란 직업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다. 宋씨는 허위와 위장의 명수인 김일성 김정일 집단 소속원이다. 진리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그는 학자가 아니라 공작원이다. 그의 신분을 모른 채 민족반역집단의 주구인 그를 민족주의자라고 착각하고 맑은 영혼을 오염당한 수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이제는 송두율을 단죄해야 한다. 국가기관이 단죄를 포기한다면.
송두율 사건을 우리 사회가 잘 다루면 김정일 세력의 정체를 폭로하고 척결하는 전환점으로 삼을 수 있다. 그를 감싸돈 세력들의 명단이 자연스럽게 확보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宋사건을 잘못 다루어 국가기관이 면죄부를 준다면 대한민국을 공작원과 간첩들의 자유천지로 만들 위험성이 있다. 모든 애국시민들은 자신의 자유와 재산을 지키는 기분으로 이 사건을 주시하고 행동해야 한다.
누가 宋을 단죄할 것인가?
-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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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0-01, 0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