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에서 李明博 대통령이 한 연설은 그가 취임한 후 한 연설중 최고였다. 경제위기 돌파에 대한 의지와 비전이 드러났다. 연설 동안 아홉 번의 박수가 나왔다. 민주당 민노당 의원들은 일절 박수를 치지 않았고, 일부 의원들은 앞에 놓인 컴퓨터로 검색을 하는 등 연설에 집중하지 않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李 대통령은 연설 직후 민주당 의석으로 다가가 일부 의원들에게 악수를 청했다고 한다. 박근혜 전 대표도 연설도중 박수를 치곤 했고, 李 대통령의 퇴장때 동료 의원들과 함께 기립해 박수를 치며 환송했지만 조우는 없었다. 李 대통령이 연설을 시작하자마자 민노당 의원들은 ‘서민 살리기가 우선입니다’는 등의 플래카드를 펼쳐들고 3분가량 서 있다가 단체로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亂世와 위기가 위대한 인물을 만든다. 李 대통령은 그런 기회를 잡은 셈이다. 그가 경제를 살리고 法治를 지키고 구조개혁을 통하여 한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성공한다면 '위대한 대통령'이 될지 모른다. 오늘 야당의 행태로 미뤄 이들은 재집권의 꿈을 접은 듯하다. 한국인들이 저런 행태를 보이는 이들에게 정권을 맡길 만큼 바보는 아니지 않은가?
野黨의 저런 행태가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으면 국가信認度를 떨어뜨린다. 그게 목적이었는지도 모른다. 야당의원들의 옹졸한 모습을 본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이 무엇을 배울 것인가? 학생들에게 스포츠를 가르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민주주의와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페어 플레이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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