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등 호계원장
<미국의 對北적대정책 철회 주장 나선 불교환경연대>
법등(法燈) 호계원장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구미지역 대표 및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2005)를 지냈으며, 「불교환경연대」 대표를 역임했다.
불교환경연대는 불교계 내에서 소위 반전평화(反戰平和)를 부르짖어온 단체이다.
이 단체는 그간 실적으로 『새만금사업저지, 경부고속철도 금정산·천성산 관통 백지화 활동, 지율 스님과 생명평화를 위한 종교인 참회기도 추진, 도룡뇽소송인단100만인서명汎불교운동본부 활동, 韓美FTA반대종교환경회의 연대, 평택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바라는 종교인 연대활동』등을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있다.
불교환경연대는 2005년 2월25일 전국연합·민중연대·통일연대 등 91개 단체와 함께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비핵화 달성」등을 주장하는 선언을 발표했다. 「한반도 비핵화」는 남북한의 핵이 모두 없어져야 한다는 것으로서, 북한은 자신의 核무장 해제에 앞서 미국의 核우산이 사라져야 한다며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해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국연합 오종렬 상임의장은『한반도에 核투하 계획을 가지고 있는 미국에 대해 일언반구 없이 최후의 자위(自慰) 수단을 가지고 있는 북한에 일방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 한반도의 평화는 깨지게 마련이다』며 북한 核무장의 정당성을 비호했다.
吳의장은 또 『한반도에 존재하는 모든 核프로그램과 核투하 계획도 폐기돼야 한다...核물리력을 앞세워 북한에 굴복을 강요하는 제국주의적 행태가 없어지도록 전민중이 단결해야 한다』고 하여 「한반도 비핵화」가 미국의 核우산 철폐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불교환경연대 등은 이날 선언에서 『북한의 核포기와 미국의 對北적대(敵對) 정책의 동시 철회...인도적인 對北지원과 남북경협의 차질 없는 진행』등 북한의 核무장이 미국의 소위 對北적대(敵對) 정책 탓이라는 억지를 부렸다.
<미국을 궁지로 몰아넣는 게 한반도 평화 위해 중요?!>
불교환경연대는 2003년 9월27일 소위 「9.27국제반전공동행동 결의문」에 참여,『이라크에 발목 잡힌 미국을 더욱 궁지로 몰아넣는 것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중요하다...對北적대로 한반도 위기를 조장하는 부시가 이라크 「수렁」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며 북한정권 보호를 위한 이라크파병철회를 주장했다.
2003년 2월12일에는 「국회의 이라크 파병동의안 부결을 촉구한다.」는 성명에서 『이라크 전쟁은 점령군 미국이 전범(戰犯)행위를 인정하고 이라크에서 조속히 철수 하지 않는 한 해결의 실마리는 찾을 수가 없다』며 미군을 戰犯으로 비난하고, 이라크 파병은 『엄청난 한국군의 희생과 사회적 혼란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