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뇌졸중 재발 예측' 的中(적중)?

지난 9월 미국 정보기관의 한 간부는 최초의 뇌졸중 보도 직후 "우리는 머지 않아 그에 관하여 또 다른 뉴스를 듣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었다.
지난 8월 뇌졸중으로 쓰러진 것으로 추정되는 김정일이 지난 달 말 다시 뇌졸중 증상을 보인 것 같다고 일본 민영방송인 TBS가 보도했다. TBS는 한국내 미국 정보기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 300만 학살자 金이 지난달 말 뇌졸중 증상을 일으켰으며, 왼쪽 손발 장애와 언어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TBS는 뇌졸중이 재발한 시기가 프랑스의 뇌신경外科의사가 북경을 거쳐 평양에 갔다는 지난 달 24일과 거의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9월 미국 정보기관의 한 간부는 최초의 뇌졸중 보도 직후 '우리는 머지 않아 그에 관하여 또 다른 뉴스를 듣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었다. 한 有名 의사의 예측도 비슷했다(아래).

1924년 레닌도 뇌줄중을 세 번 일으킨 뒤 사망했다. 레닌은 이 기간 黨權을 장악한 스탈린을 거세하려 했으나 자신의 건강이 악화되자 단념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김정일의 뇌졸중이 재발했다면 그 후유증은 첫번째보다 더 심각할 것이다. 권력내부의 변화도 예상 이상으로 급박하게 진행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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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뇌졸중說에 대한 의사의 진단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있는 老年의 환자는 회복이 어렵다.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
趙甲濟

한 有名의사와 통화하는 김에 김정일의 뇌졸중說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그는 뇌졸중으로 수술을 받았다는 說이 사실이란 전제하에 이렇게 말했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증세를 가진 老年의 환자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수술까지 받았다면 회복이 어렵다고 봐야 한다. 특히 당뇨병이 있으면 회복이 더디다.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고 재발하면 끝이다. 이런 사람은 조심한다고 病床에 누워 있으면 상태가 더 악화된다. 그렇다고 운동도 할 수 없으니 딜레머이다.'

미국의 對北 정보소식통은 뇌졸중說이 보도된 직후 '우리는 머지 않아 그에 관하여 또 다른 뉴스를 듣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표현했다. 이것은 재발 가능성을 의미한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의 몸 상태에 관한 한 미국 정보기관과 국정원의 판단이 거의 일치한다. 對北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는 뜻이다.
[ 2008-09-18,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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