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대표는 “행정복합도시계획, 정부기관의 지방 이전, 韓美(한미)연합사해체가 盧武鉉(노무현)의 대못인 줄 알았더니, 과거사 관련 위원회 또한 그의 대못질이었다. 과거사위원회는 대한민국의 머리와 심장에 박아놓은 대못이다. 뇌수에 박은 대못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파괴하기 위한 것이고 심장에 박은 대못은 主流(주류)세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과거사 위원회 중 민보상委(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 위원회)는 主體思想(주체사상)을 추종하며 反국가활동을 벌이다 사법부에서 反국가단체로 판결된 ‘자주·민주·통일그룹(自民統)’ 관련자들을 민주화 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 反국가단체란 폭력으로 대한민국의 체제를 顚覆(전복)하겠다는 집단을 말한다. 대표적인 反국가단체가 바로 북한이고 조총련, 한민통 그리고 자민통이다”라고 말했다.
趙대표는 “이 위원회가 국가기관이 有罪(유죄)판결을 내렸던 과거의 수사 및 재판자료를 전면 부인한 것은 좌익혁명이 진행 중이라는 증거다. 훗날 과거사 위원회의 활동을 문서로만 접하는 사람들은 1997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에서 좌익혁명이 일어나고 있었으며 대한민국과 그 主流세력을 상대로 일종의 인민재판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고 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 李明博(이명박) 대통령이다. 상당수의 위원회가 대통령 직속기관이기 때문이다. 李明博 정부는 출범 즉시 과거사 관련 위원회들을 폐지하는 立法(입법), 행정조치를 취했어야 했다. 정권인수위원회가 했어야 하는 일이다. 李대통령은 정권교체의 역사적 의미를 自覺(자각)하지 못해 취임 초의 기회를 놓쳐버렸다. 심지어 이 과거사 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을 올해 수준인 약 2000억 원으로 책정했다. 국가가, 우파정권이 좌익혁명을 돕고 있는 꼴이다”고 비판했다.
“李明博 정부의 성패는 재집권의 길을 여는가, 아니면 토대를 허무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2012년 좌파에 정권을 넘겨준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배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金泳三(김영삼) 左派宿住(좌파숙주) 대통령 이후 두 번째로 등장하는 배신자가 될 것입니다.”
그는 “李明博 대통령 다음으로 이들 위원회에 책임이 있는 사람이 이용훈 대법원장이다. 李대법원장은 소위 권위주의 정권하에서 판사들이 정치적 판결을 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나 사법부의 권위와 사법제도의 근간을 파괴하는 위원회의 조치(사법부의 재판 결과를 再審절차 없이 위원회에서 뒤집는 행위)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이는 李대법원장이 사법부의 존재를 부정하는 위원회에 대해 동조하고 있었던 것으로 이해될 것이다”고 말했다.
趙대표는 “2007년 동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과거사 위원회 위원 327명 중 보수는 10% 미만이고, 진보(좌파)는 반 이상이다. 출신 비율을 보면 교수·학자는 53.4%, 변호사(민변 출신이 다수) 18.5%, 시민단체 12.4%로 이들이 주도하는 과거사 위원회는 구조적으로 공정한 조사가 불가능함을 보여준다”고 했다.
그는 과거사 위원회는 대한민국(경찰․군대․검찰․국정원․우익)의 잘못을 캐내고,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뤄낸 사람(李承晩, 朴正熙)를 끌어내리며, 國軍(국군)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 실례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2003년 KAL기 폭파사건 의혹제기와 2002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이하 의문사委)’가 사병의 자살사건을 사살사건으로 造作(조작) 발표한 것을 들었다.
2002년 의문사委의 발표는 국방부의 재조사에 의해 허위임이 드러났다. 또한 대통령 직속의 의문사委가 反국가사범 복역자를 조사관으로 채용해 軍 지휘관들을 조사했음이 밝혀지기도 했다.
그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는 경성방직의 김연수씨를 조사하고 있다. 김연수씨는 우리나라 최초의 성공한 기업인이다. 위원회는 그가 총독부 자문위원이었고 學兵(학병)을 권유했다는 이유를 들고 있는데, 김연수씨는 이미 李承晩 대통령 시절 反民특위에서 구속․재판을 했고 무죄선고를 받았다. 親日(친일)을 청산하려면 광복 직후 하다못해 6·25 이전에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친일파가 존재하고 있지도 않은 60년이나 지난 지금 누굴 향해 친일파를 청산한다고 하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이런 위원회 위원들의 面面을 보면 대체로 反대한민국, 親북한적 성격을 지녔으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망가뜨리기 위한 조사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과거사 위원회는 대한민국의 주류세력, 대한민국의 수호기관을 국가의 뒷받침을 받아 국민의 세금으로 인민재판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위원회는 대한민국이 태어나서는 안 될 사생아였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망치질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