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을 굶겨죽이고, 때려죽이고, 얼려 죽여 온 金正日 일당의 악행을 알리는 삐라는 자제시킬 일이 아니라 확산시킬 일이다.
탈북자의 對北삐라와 북한정권의 對南비방은 이 점에서 완전히 다르다. 對北삐라는 북한주민을 구하려는 「진실의 외침」이요, 對南비방은 남한국민을 위협하는 「거짓된 공갈」이다.
2. 對北삐라 살포는 헌법의 명령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3조와 제4조는 북한정권이 미(未)수복지역인 북한지역을 불법(不法)점거한 反국가단체이며, 북한정권을 평화적으로 해체한 뒤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하라고 명한다.
對北삐라 살포는 북한정권을 평화적으로 해체할 수 있는 상책 중의 상책이다. 대한민국은 북한의 인민이 金正日 일당의 실체를 깨닫고 진정한 개혁`개방에 나설 수 있도록, 진실을 알리고 마음을 붙잡는 작전에 나서야 한다. 對北삐라 살포와 북한인권 운동은 그 초보적 사업 중 하나이다.
민간단체의 對北삐라와 북한정권의 對南비방은 이 점에서도 다르다. 전자는「한반도 유일 合法정부」인 대한민국의 헌법적 권한행사이나, 후자는 「북한지역을 不法점거」한 反국가단체의 도발이다. 한쪽은 북한동포의 해방이며, 다른 쪽은 한민족의 金日成 노예화다.
3. 對南비방은 입도 뻥긋하지 않던 者들이 對北삐라를 중단시키려 한다.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이런 추태는 지금도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 북한 동포에 대한 만행이자, 폭압자 金正日에 대한 추잡한 짝사랑이다.
「상호비방 금지」운운하지만, 이것은 金正日 스스로 파기했다. 북한정권은 對北삐라 내용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對南비방을 계속하고 있다. 무엇보다 對北삐라와 對南비방은 진실과 거짓, 헌법과 반역의 대결이다.
「개성공단 폐쇄」운운하지만, 이런 항의는 북한에 하라. 개성공단을 들먹이면 金正日 일당의 모든 공갈을 들어줘야 하는가?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연방제로 적화하라는 요구도 받아들일 것인가?
개성공단은 어차피 잘 못 들어선 길이다. 경제논리는 벗어났고, 적자에 이은 적자를 정부지원으로 근근이 메워갈 뿐이다. 선군(先軍)정치 아래서 金正日의 달러 창고로 악용되는 개성공단은 폐쇄시키는 것이 더 좋은 일이다. 북한에 대한 투자는 조선로동당이 해체된 후, 자유와 인권의 보편적 체제가 들어선 이후에 시도할 일이다.
4. 對北삐라 살포는 「자유의 북진(北進)」이다. 북한동포 해방과 자유민주 통일의 첩경이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對北삐라 살포를 위한 국민운동에 나서야 한다. 對北삐라에는 북한주민들의 몇 달치 생활비에 해당하는 1달러와 10위엔짜리 지폐를 넣는다 한다.
삐라에 들어 갈 1달러와 10위엔 지폐라도 모으자. 시청 앞 애국시민들 모두 풍선을 날릴 때, 대한민국은 적화(赤化)의 위기에서 살아나고, 일류(一流)국가의 문은 더욱 크게 열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