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25일 오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논란이 된 민간단체의 「풍선엽서(對北전단)」 날리기와 관련, 『대북(對北)전단은 남한국민의 동포애를 가장 평화적으로 표현하는 「풍선엽서」에 불과하다』며 『남한의 통일부가 김정일의 노예집단이 아니라 자유통일의 보루가 되려면, 북한 동포들에게 날려 보내는 풍선엽서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생지옥 북한에 진실과 사랑과 인권을 알리려는 對北풍선엽서는 「생명의 빛」』이라며 『김정일의 건강상태 등에 대한 최소한의 진실을 담은 對北풍선엽서를 훼방 놓는 남한의 좌익세력은 북한 동포들의 인권을 말살하는 민족반역자들』이라고 규탄했다.
또 『지난 60년 동안 북한 동포들을 억압하고 착취해온 김일성-김정일 세습정권을 평화적인 풍선엽서로 붕괴시켜 북한 동포들을 해방시켜야 할 것』이라며 『통일부를 비롯한 정부기관들은 역량이 닫는 대로 對北풍선엽서 보내기를 후원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김정일 집단은 멸망이 가까울수록 거짓과 폭력에 더 집착하지만, 진실과 사랑이 담긴 對北풍선에 의해서 남북한 좌익세력은 평화적으로 말살될 것』이라며 『거짓과 폭력과 억압에 찌든 남북한의 깽판세력을 날려 보내는 對北풍선을 누구도 막지 말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나라사랑실천운동, 선진미래연대, 자유민주수호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올인코리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 자유북한운동연합, 자유통일포럼, 무궁수훈자회, 청년우익호국연대, 국가사랑모임, 자유수호국민운동, 자유대한민국우파연합, 구국결사대, 무한전진 등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