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최재성
崔씨는 1965년 생으로 동국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이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학원자주화 투쟁위원장도 지냈다. 2002년에는 노무현 대통령후보 선대위 청년특보단 리딩코리아 상임부회장이라는 직함으로 일했고, 이후 17대`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崔씨의 그간 행적을 살펴보면 이러하다.
△ 崔씨는 2004년 9월2일에는 美의회의 북한인권법 통과에 반발, 전대협 출신 의원 등 26명과 함께 주한 美대사관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북한인권법이 金正日 정권에 위협을 줘 남북화해에 찬 물을 끼얹게 된다는 논리였다.
△ 崔씨는 17대 국회에서 국가보안법 폐지에 앞장섰다. 2004년 8월4일에는 열린당 내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에 참여했다.
△ 2004년 12월 초 좌익들은 국회 앞에서 국보법 폐지를 촉구하는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崔씨는 열린당 의원 10여 명과 함께 12월20일 격려방문에 나섰다.
△ 崔씨는 2004년 12월23일 국회에서 「국가보안법 연내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민주개혁세력들이 연대하여 올해 안에 반드시 국가보안법을 폐지할 것을 결의한다』고 주장했다.
△ 崔씨는 2007년 5월31일 열린당 소속 배기선 의원의 대표발의로 제출된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결의안에 동참했다. 이 案은 『「6·15 남북공동선언」은 통일의 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자는 소중한 합의』라며 『6월15일을 국가기념일로 정하자』고 결의했었다.
국회의원으로서 崔씨의 행적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대한민국엔 해(害)롭고 북한정권엔 이(利)로운 일들이었다. 급기야 이번엔 자신들의 부모, 형제들을 구하려는 탈북자단체를 『매국단체』로 비방하고 나섰다. 역사가 순리(順理)대로 돌아가는 날, 울부짖던 동족들은 그의 이름을 반드시 기억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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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최재성의 브리핑 내용]
■ 정부는 삐라살포 단체에 대해서 책임지고 중단시켜야 한다
보수단체라고 하기도 어려운 매국단체인 자유북한연합이 3개월간 삐라 살포를 잠정 중단하겠다더니 삐라를 뿌리겠다고 나서고 있다. 이 사람들이 뭘 믿고 이러는지 국민들은 의심하고 있다. 직간접적으로 정부의 비호가 있지 않다면 이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무리한 행동을 계속할 수 있는지 의심하고 있다. 이분들은 성향으로 봤을 때 이명박 정권의 탄생을 바랬던 사람들이다. 따라서 이 정부와 대화가 가능한 단체들이다. 정부에서 책임져야 한다.
삐라를 살포하는 자유북한운동연합 관련자들은 남쪽에서 따뜻하게 맞아준 분들이다. 이들이 북한에서 남쪽으로 온 것을 따뜻하게 맞아준 것은 국익을 해치고, 국민정서와 정반대편에서 이런 황당한 일을 하면서 사고 치라고 맞아준 것이 아니다. 이점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정부는 삐라살포 단체에 대해서 책임지고 중단시켜야 한다. 관련단체들은 국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수렴하고, 삐라살포를 스스로 중단해야할 것이다.
2008년 11월 26일
민주당 대변인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