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책 '거짓과 왜곡' 앞 뒤면 © 라이트뉴스(RightNews.kr)
이 책은 “좌편향 교과서를 배운 학생들에겐 이 책이 解毒劑(해독제)”라며 “反국가적 교과서를 교사가 국민세금으로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을 학부모들이 막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조갑제닷컴의 趙甲濟 대표는 “지금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銃聲(총성)없는 쿠데타’”란 제목의 머리글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교실에서 힘을 쏟는 것은 어린 학생들에게 조국에 대하여 부정적인 역사관을 심어주려는 교육”이라며 “전교조 교사들의 교육을 받아 세계가 기적의 역사라고 인정하는 대한민국 60년을 ‘수치스러운 역사’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은, 세계가 안전하다고 인정하는 미국産 쇠고기를 위험하다고 인식하여 촛불난동을 벌였던 자들처럼 지극히 反사회적인 言動(언동)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전교조 교사들의 손에 든 武器(무기)가 있다”며, 이 무기가 바로 “금성출판사에서 낸 ‘고등학교 한국 근·현대사 검정 교과서’”라고 밝혔다.
趙대표는 “‘대한민국의 얼굴에 침을 뱉고 김일성-김정일의 얼굴에 화장을 해준 책’을 배우는 고등학생들이 매년 약 30만 명”이라며, 학생들이 “조국을 미워하고 敵(적)을 좋아하며, 자유를 싫어하고 독재를 감싸주는, 즉 善(선)과 惡(악)을 구분하지 못하는 인간”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역사관은 국가관, 인생관, 세계관 등 인간의 가치관을 종합적으로 결정하는 바탕”이라며 “따라서 역사를 객관적으로 인식하지 않고 反사실적으로 이해한다든지, 부정적이고 편향적으로 보게 되면 세상과 每事(매사)를 그렇게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피력했다.
더 나아가 “한국의 현대사를 부정적으로 보게 되면 이 사회를, 선배를, 부모를, 조국을, 동맹국을 그렇게 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고마워해야 할 존재를 미워하게 되니 인생실패자가 된다”고 했다.
이와함께 “‘고마움을 모르는 인간’은 분노할 줄 모른다”며 “대한민국과 미국에 대해서 감사할 줄 모르는 인간들은 거의 예외 없이 인류의 敵인 김일성, 김정일, 스탈린에 대해서 분노할 줄 모른다”고도 했다.
아울러 “금성교과서가 가르치는 대로 李承晩(이승만), 朴正熙(박정희), 미국을 저주하게 된 인간이 같은 입으로 김일성과 김정일을 감싼다면 이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경지”라고까지 했다.
그러면서 “白紙(백지) 상태의 어린 영혼을 더럽히는 이런 책이 교과서로 채택되게 한 배후엔 김대중, 노무현 좌파 권력이 있었다”며 “문제는 李明博(이명박) 정부하의 교육당국도 ‘국가가 국민세금으로 反국가 교육을 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할 의지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趙대표는 “금성출판사 근·현대사 교과서는 부분적인 수정으로 毒性(독성)을 뺄 수 있는 성격의 책이 아니다”라며, 이명박 정부에 “(교과서) 검정을 취소하고, 筆陣(필진) 및 검정과정을 조사하고, 犯法(범법)사실이 드러나면 수사에 회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부가 국가정체성 수호의 의무를 포기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장치가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6·25 전쟁 중 있었던 북한군의 학살을 ‘개혁에 반대한 지주, 공무원들을 숙청한 것’이라고 감싸고, 국군의 행위에 대해선 ‘북한군 협조자에 대한 처형’이라고 적는 책이 교과서를 돌변해 국가에 의하여 교육되는 나라는 분명히 자살을 결심한 나라일 것”이라며 “지금 학교에서는 좌경 교사들이 좌경 교과서를 무기로 하여 국가의 이념을 뒤집는 일종의 쿠데타가 진행되고 있다”고 역설했다.
머리글은 “‘銃聲(총성) 없는 쿠데타’ 에 대하여 책임이 있는 자들을 법정에 세울 때 이 책은 하나의 物證(물증)으로 제출될 것”이란 말로 마무리 된다.
한편 이 책은 총 6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4번 목차까지는 금성출판사 교과서 내용에 대한 4人(조갑제 대표, 박효종 교수, 김광동 박사, 배진영 기자)의 비판과 분석을 다뤘다.
5번 목차에서는 “대한민국 建國과정에 대한 오해와 이해”라는 제목으로 된 문답형식의 글을 소개했다. “이것만 읽어두면 좌익선동에 이긴다”는 이 글은, 양동안 한국정신문화원 교수의 저서에 담긴 내용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런가 하면 마지막 목차에서는, 금성출판사 교과서를 채택한 전국의 고등학교 명단(870개교)을 공개했다. 각 학교별로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몇 명 근무하는지도 나와 있다.
정통보수 인터넷신문 라이트뉴스(http://right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