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 '이 근처에 무슨 좌파단체가 입주한 건물이 있나?'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다시 보니 교회건물이었다. 바로 향린교회.
민중신학자 안병무 등에 세웠고, 대표적인 좌파성향 목사인 홍근수가 16년간 담임목사로 있었던 교회가 바로 향린교회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기도 했던 홍근수는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공동대표, 여중생범대위 상임공동대표 등을 지냈고, 그리고 현재 대표적인 친북단체의 하나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상임대표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