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교수, 김일성 사망당시 '후보위원' 통보받아'
기자회견 내용과 배치...검찰, 진술등 관련자료 확보
송교수 기소·국외추방등 방안 '조율'
재독 사회학자 송두율(59)씨가 지난 94년 김일성 주석의 사망 당시 북한측으로부터 자신이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 김철수’이라는 사실을 직접 통보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 관계자는 “송씨는 김일성 장례식 당시 강의 등이 있어 시간을 낼 수 없다고 하자 북한측이 ‘정치국 후보위원 23위 김철수가 당신인데 그러면 곤란하다’고 해서 북한에 갔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송씨는 지난 2일 기자회견에서 “북한으로부터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통보받은 적 없으며 북한이 후보위원으로서 활동을 요구한 적도 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말이 또 바뀐 셈이다.
이 관계자는 “정치국 후보위원은 선출이나 임명장 수여 등 절차없이 김일성 부자가 지명하면 그만이다. 송씨가 91년 5월 김일성 면담 이후 대우가 달라졌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검찰은 이같은 송씨의 진술내용과 97년 피살된 이한영씨의 진술, 지난 99년 1월 미국으로 망명한 베를린 북한 이익대표부 김경필 서기관의 신문내용, 국정원으로부터 받은 귀순 간첩의 진술 등을 입수해 분석중이다.
검찰은 또 송씨와 친분이 있는 국내인사 5~6명이 송씨의 활동에 연결돼 있다는 의혹도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의 공안 당국은 송씨에 대해 조사를 마친뒤 직접 기소하는 방안, 법무부 등과 협의를 거쳐 국외 추방하는 방안 등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닷컴 internetnews@chosun.com )
입력 : 2003.10.04 10:35 26' / 수정 : 2003.10.04 11:3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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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성(yoyama) 등록일 : 10/04/2003 10:41:42 추천수 : 70
분명히 얘기하고 싶다. 노정권이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를 온 국민이 주시하고 있다. 자신들의 정체성을 분명히 보여주기 바란다.
이종섭(chdream) 등록일 : 10/04/2003 11:05:36 추천수 : 42
[한건 잡았다고 좋아하지 마라]라는 놈현의 발언은 무슨 뜻일까? 김정일이가 우리 대한민국에 대놓고 하는 말 처럼 들린다. 청와대를 주시한다.이 같은 불행한 일을 두고 대통령이란 사람이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을까? 송교수를 내편으로 끌어 안는 까닭은?거대한 조직으로 추진된 배경에는 강력한 권력층이 내재하지 않고서는 불가능 한 일 /언론과 야당의 힘을 믿는다.
고명옥(psdosori) 등록일 : 10/04/2003 10:43:52 추천수 : 34
송두율 이자 당장 국외추방하여 국가를 빨강이가 물들지 않도록 하라!! 전형적인 빨강이 수법에 개선의 정도 보이지 않고 오만방자하게 날뛰는 송두율을 구속 수감 만기후 즉시 추방하라!!
이형복(srabalon) 등록일 : 10/04/2003 10:52:47 추천수 : 31
송두율이는 국민을 우롱하는가?다 다 밝혀지고 있는데 게속 새빨간 거짓말만 하는가 이런간첩을 출퇴근수사.기자회견을 마련해주는 저의가 무엇인가 여론이 좋아어면 간첩을 민주투사로 둔갑시킬려한kbs 정연주사장과 그배후들 까지 철저히 조사해서 빨간넘들 이번기회에 다 잡아들여라 옛날 오제도 같은 검사가 있어야 대한민국이 자유를 수호 할텐데....한나라랑은 뭐하는가!!!!
황태호(lawyer2003) 등록일 : 10/04/2003 10:46:20 추천수 : 24
도대체 강마담은 뭘 보고 송두율을 비호한 것일까? 기가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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