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일, 오늘은 노건평씨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집중 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의 첫 내각 인선, ▲미 증시 폭락과 국내 금융시장 동향, ▲대북 삐라 논란 등이 주목되고 있으며, 인터넷 뉴스검색에서는 가수 이서현을 비롯해 장채원 김지후 등 최근 자살한 연예인 관련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의 망발이 시리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는 대북삐라와 관련해, 여전히 대북 전단을 살포하는 단체를 매국단체라고 주장하고, 대한민국 국익을 저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도대체 상식적인 판단력이 있는 사람인지, 이런 사람을 대변인이랍시고 내세운 민주당은 제정신이 있는 정당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오늘의 이슈 필자는, 민주당 최씨의 망발을 대하며 왜 그렇게도 대한민국내 얼치기 친북좌파들은 사고구조가 판박이처럼 같은지 다시한번 놀라게 됩니다. 아울러 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대한민국 국익을 훼손하고 있는지, 그리고 같은 민족으로서 얼마나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는지 전혀 상상도 못하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국내 주사파 잔당류 얼치기 친북좌파들은 '민족끼리'와 '대한민국 국익'을 제멋대로 들이대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논리가 얼마나 모순인지 깨닫지 못하는 듯합니다. 민주당 최씨의 주장을 백번 양보해서 다시 말하면,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 북한 동포들이 진실을 알지 못하도록, 그저 김정일 권력의 폭압통치에 순응하도록 우리가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대북전단은 언론자유가 세계 최하위로 평가되는 북한사회에 대해, 무엇이 진실인지를 알리고자 하는 '진실의 전단'입니다. 대한민국은 북한권력이 아무리 많은 삐라를 살포한다 한들 눈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언론자유를 누리고 있기 때문에, '삐라'를 통해 알게될 새로운 사실이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북한은 폭압권력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기 때문에, '삐라'의 위력에 벌벌 떨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북삐라를 반대하는 세력은 '거짓과 위선의 옹호자'들이며, 대북삐라에 찬성하는 세력은 '진실의 옹호자'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최씨가 말하는 '대한민국 국익'은 결코 거짓과 위선으로 얻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익이 북한 동포들의 고혈을 쥐어 짜서 얻어질 수는 없는 일입니다. 적어도 우리는 그렇게 비겁하게 살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최씨가 말하는 대한민국 국익이란 어불성설이며, 정확하게 말하면 김정일집단의 이익을 대한민국 국익으로 덮어씌운 가증스러운 거짓말에 불과합니다.
'민족끼리' 차원에서도 대북삐라는 찬사의 대상은 될지언정 결코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같은 민족, 동포들에게 진실이 무엇인지 알리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민족애의 발로입니다. 최악의 폭압권력 밑에서 북한 동포들이 신음하도록 방치, 방관하자는 태도야말로 '민족애'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반민족적 매국노들이라밖에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오늘의 이슈 필자는, 민주당 최씨가 자신의 첫번째 망발에 대해 사과하거나 최소한 유감 정도는 표명할 것으로 기대했었습니다. 그러나 변함없는 최씨의 태도를 보면서, 얼치기 친북좌파 꼴통들의 그릇된 사고방식이 얼마나 단단하게 굳어있는지 새삼 확인하게 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대북삐라에 대해 북한권력을 상대하는 전술적 차원에서 얼마든지 다른 생각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두고 매국이니, 국익 훼손이니 운운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한 자들이 아니라면, 감히 내뱉을 수 없는 망발 중의 망발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엄중 경고하는 오늘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프리존뉴스/freezonenews.com]
최재성, 망발에 재미붙였나?
- 프리존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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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2, 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