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冊소개] 전교조 비평·환경운동연합 보고서

자유기업원에서 발간, 전교조의 '자기모순' 비판,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인맥·자금원 분석
자유기업원이 출간하는 ‘NGO시리즈’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 좌파 단체인 ‘전교조’와 ‘환경운동연합’을 비판하는 서적이 나왔다.

‘전교조 비평’(김정래, 352쪽, 10,000원)은 1989년 창립되어 1999년 합법화된 이후 현재까지 교육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관해 학부모와 일반인들이 지니는 ‘우려’와 ‘의심’을 핵심어로 구성된 비평서다. 저자인 김정래 부산교육대 교육철학과 교수는 전교조의 행태를 ‘대한민국의 부정(否定), 편 가르기, 증오심 배양, 공산당식 목적을 위한 수단의 합리화, 이중 잣대와 자기 모순, 교원노조의 범위를 넘어선 정치활동과 선동’ 등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자기모순’에 빠진 전교조의 주장을 비판하고, 학부모와 일반인에게 제기된 우려와 의심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교조가 취해야 할 향배를 지적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보고서’(김성욱, 178쪽, 5,000원)는 1993년 설립되어 현재 등록 회원 8만여 명, 전국 51개의 지역 조직을 가진 아시아 최대의 시민단체로 성장한 환경운동연합에 대한 비판서로, 주된 활동과 인맥, 자금원까지 상세히 밝히고 있다.

저자인 김성욱 조갑제닷컴 기자는 환경운동연합에 대해 환경보호를 앞세워 국군(國軍)과 주한미군을 압박하고, 反개발운동으로 국책사업을 발목잡는가 하면, 환경과 직접적 연관이 없는 진보정치운동을 시도해왔음을 밝힌다. ‘금수강산 파수꾼’이라는 외피(外皮)를 걸치고 성장해 왔으나, SOFA전면개정 운동, 미군기지 반환운동, 보안법폐지 투쟁, 국회의원 낙천·낙선 운동, 반핵운동, 반FTA 운동 등 끊임없는 논란의 대상이 되어 온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분석하고 있다.


도서구입은 서점 및 자유기업원(홈페이지: www.cfe.org/ 전화: 02-3774-5000)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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