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대표가 5일 오전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박희태 대표와 간담회를 가진 뒤 『(대북전단 살포를)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북한을) 지켜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 동안 북한해방을 위해 노력해 온 박상학, 최성용 대표에게 경의(敬意)를 표한다. 공산독재의 폭정에서 신음해 온 북한 동포들과 한반도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염원해 온 남한의 국민들에게 두 사람은 「자유의 투사」로 기억될 것이다.
이제 공은 대한민국의 애국단체에 넘어갔다. 풍선엽서(소위 대북전단지) 날리기는 북한주민을 비방하는 게 아니라, 북한주민이 알아야 할 진실을 전하는 것이다. 인민들을 굶겨죽이고, 때려죽이고, 얼려 죽여 온 金正日의 악행을 알리는 풍선은 자제시킬 일이 아니라 확산시킬 일이다.
풍선엽서 날리기는 김정일이 포기한 북한동포를 남한동포들이 직접 구제하는 「북한동포 직접 돕기」이기도 하다. 풍선에 매달아 보내는 1달러를 주은 북한동포가 암시장에서 이를 바꾸면 4000원이다. 북한노동자들의 한 달 월급이다. 풍선엽서 날리기는 북한 동포들에게 남한의 국민들이 직접 월급을 지급하는 행사이다.
총 한 방 안 쏘고 진실과 사랑의 풍선作戰으로 북한정권을 해체하고 동포들을 구출할 수 있다면 이는 「평화적 자유통일」을 명령한 대한민국 헌법 4조를 실천하는 행위이다. 대한민국 헌법이 허용하는 「표현의 자유」 행사이자, 진실과 사랑의 풍선엽서 날리기는 중단시켜서도 안 되고, 중단해서도 안 된다.
국민행동본부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모든 애국단체들은 진실과 자유의 풍선을 더 많이, 더 멀리 날려보낼 것이다.
12월5일 국민행동본부
우리는 '풍선엽서'를 더 많이 날려 보낼 것이다.
-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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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5, 1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