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고위공무원 일괄 사표 제출을 환영한다

헌법과 조국을 능멸해 온 좌파 정권 핵심 관료들이 1년 가까이 재(再)등용됐다는 것은 난센스였다.
교육과학기술부 1급 고위공무원들의 일괄 사표 제출을 환영한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최근 교과부 1급인 본부 내 기획조정실장, 인재정책실장, 과학기술정책실장, 학술연구정책실장, 교원소청심사위원장, 서울시부교육감, 국립중앙과학관장 등 7명이 사표를 제출했다.

이번 일괄 사표 제출은 이미 오래 전 나왔어야 할 조치이다. 아무리 ‘공무원은 영혼이 없다'는 말이 회자되는 시절이라지만, 헌법과 조국을 능멸해 온 좌파 정권 핵심 관료들이 1년 가까이 재(再)등용됐다는 것은 난센스다.

무엇보다 교과부는 좌파 공무원들의 근거지였다. 이들은 전교조의 반미`친북`이적교육을 방치하고, 심지어 조장해왔다. ‘대한민국의 얼굴에 침을 뱉고 김일성-김정일의 얼굴에 화장을 해준 책’으로 평가받는 금성출판사 근현대사교과서를 검정을 해준 것도 이들이다.

교과부는 정권교체 이후에도 미온적이나마 새 정부가 추진하려던 국가정상화 조치에 발목을 잡거나 소극적 태도로 일관해왔다. 따라서 때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이번 일괄 사표 제출은 당연하고,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결단이다.

이참에 각 부서별 고위공무원단에 대한 인적쇄신을 본격화해야 한다. 지난 10년 좌파정권의 반역(叛逆)행위를 바로잡기 위해선 좌파관료조직에 대한 근본적 수술이 불가피하다. 대통령은 좌파청산의 시대적 과제 이행에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올바른 정책은 국민과 조국과 헌법이 절대적으로 지지해 줄 것이다.


12월16일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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