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오길남 간첩사건 수사자료에 수록된 윤이상과 송두율, 오길남씨와의 관계도
통영시가 추진 중인「윤이상 음악당」건립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다. 1480억 원 규모에 달하는 건립 예산은 모두 국비(國費)와 도비(道費)로 충당된다.
문제는 윤이상이 널리 알려진 반한(反韓)인사라는 사실.
윤이상은 67년 「동백림 사건」에 연루됐었다. 이 사건은 당시 유럽에 유학했던 유학생 등을 중심으로 동백림(동베를린) 주재 북한대사관과 북한을 왕래하며 벌어진 간첩사건이었다. 윤이상은 이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2년 후 刑집행 정지로 석방됐었다.
<통영인터넷뉴스>에 따르면, 진의장 통영시장은 12월18일 통영시의회 본회의 때 『동백림 사건을 비롯해 윤이상 선생께 씌워졌던 오해는 이미 지난 2006년 1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혐의가 모두 풀렸다』며『윤이상 선생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인 음악가로 칭송받고 있는 분』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윤이상은 동백림 사건 이후에도 95년 11월 사망 시까지 북한을 계속 오가며 친북반한(親北反韓)성향 단체에서 활동해왔다. 「민건회(민주사회 건설협의회)」회장, 「한민련(민족민주통일 해외한국인연합)」구주본부의장, 「한국학술연구원(KOFO)」원장, 「유럽민협(재유럽 민족민주운동협의회)」고문 등 직함도 다양했다.
윤이상은 90년 11월20일 독일 베를린에서 남북, 해외범민련의 3자기구로 설립된 이적단체(利敵團體) 범민련의 공동의장직에 취임하기도 했다.
<92년 오길남 간첩사건으로 재확인된 윤이상>
윤이상의 실체는 92년 「오길남간첩사건」으로 다시 확인됐다. 오길남 박사(현재 서울 거주)는 독일유학 中 정치망명한 뒤 85년 입북(入北)해 한민전 대남흑색방송요원으로 활동하다, 86년 북한을 다시 탈출해 92년 한국으로 돌아온 인물이다.
윤이상은 북한과 연계해 오 박사의 入北을 적극 권유 및 주선했고, 오 박사가 탈출 후 독일에 체류하는 과정에서 갖은 협박을 하며 再입북을 권유했다. 윤이상이 독일에서 설립한 한국학술연구원(KOFO) 역시 북한 대남공작기구의 자금을 받아 설립, 운영된 조직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정부는 92년 국가안전기획부가 발간한 <入北자수간첩 오길남 사건내용>이라는 수사결과에서 『윤이상은 북한의 정치노선에 따라 활동하고 있는 북한의 문화공작원』이라고 판단했다. 또 17회에 걸쳐 입북(入北)하여 김일성을 접촉하고, 김일성 75회 생일선물로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라는 노래를 선물했던 사실도 적고 있다. 일부를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너는 칠보산연락소 비밀 빼간 미제(美帝)간첩이다』>
《윤이상은 80.11 북한 조국통일 민주주의 전선 중앙위로부터 『고려연방제 창립준비위원회 결성을 위해 해외대표로 참석하라』는 서신을 받는 등 북한의 정치노선에 따라 활동하고 있고,
84.12 평양에 북한의 해외문화 공작전위조직인 『윤이상 음악연구소』를 설립하였고, 88.7 동경에서 정부의 대북교류 및 개방화 추세에 편승, 휴전선에서 「남북 합동음악제」개최를 제의, 북한 측으로부터 즉각적 찬동을 얻는 등 북한의 문화공작에 따라 남북음악제를 추진한 바 있고,
한편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17회에 걸쳐 음악제 구실 등으로 입북(入北), 김일성을 접촉하는 한편, 김일성 75회 생일선물로 작곡하여 바친 반미, 반파쇼, 통일투쟁을 내용으로 한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 등 자작곡을 10회에 걸쳐 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윤이상은 북한의 조종을 받아 활동하고 있는 북한의 문화공작원임.》
같은 문건은 또 윤이상이『▲너(오길남)는 칠보산연락소의 비밀을 빼내간 美帝 고용간첩이다 ▲너 때문에 동독에 있는 공작(工作) 총책임자가 평양으로 소환됐다 ▲경거망동한 행동을 하면 가족을 몰살 시키겠다 ▲모든 것을 용서할테니 다시 북한에 들어가서 살아라 ▲네 문제는 김일성 수령도 해결할 수 없다』는 등의 협박을 하며 오길남의 再입북을 권유했다고 밝히고 있다.
<계속>
************************************
<愛國교과서 13권> 30% 할인판매
우리의 행복을 지켜주는 진실의 武器… 모르면 겁쟁이, 알면 勇者가 된다!
조갑제닷컴은 年末·年始, 입학·졸업 시즌을 맞아 조갑제닷컴이 발행한 <愛國교과서 13권>의 30% 할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愛國교과서 13권>은 反헌법적, 反국가적 좌편향 선동으로부터 나와 가족, 회사를 지키고, 어린 영혼을 구제하여 조국의 미래를 살리는 진실의 武器가 될 것입니다.
총액 142,000원 -> 30% 할인금액 99,000원!!!
(세트로 구입時에만 30% 할인이 적용됩니다.)
*홈페이지의 도서쇼핑몰과 전화(02-722-9411~3), 팩스(02-722-9414), 이메일(chogabje.com)로 주문 가능합니다.
*책 대금 입금時 계좌번호: 국민은행 360101-04-065553 (예금주 조갑제)
<愛國교과서 13권> 목록
1. ‘전교조로부터 자녀들을 지켜내기 위한’ 學父母 가이드북
2. ‘좌편향 현대사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
3. 法治냐 暴治냐?(조갑제)
4. ‘北의 詩’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장진성)
5. 레이건의 十字軍(폴 켄고르)
6. 대한민국의 블랙리스트(김성욱)
7. 대한민국憲法제3조(유세환)
8. 대한민국赤化보고서(김성욱)
9. 金大中의 正體(조갑제)
10. 공수부대의 광주사태(조갑제)
11. 自爆의 동반자들(조갑제 외)
12. 一流국가 紀行(조갑제)
13. 一流의 논리(송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