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youtube.com/watch?v=3vfPFjUjGIA
지난 10월31일 안보견학시 촬영한 영상을
뒤늦게야 다시 챙겨 올립니다.
철책선과 맞붙다시피한 전망대
그것도 안보전시관 초입 안내문에
이런 식으로 적혀 있더군요.
해방 후 북녘땅이었을 때는
친일파와 우익인사들이 고난을 당했으며
전쟁 후에는 좌익 편에 섰던 사람들이 수난을 겪었다.
친북좌익세력들이 마구 찍어대는 친일파 낙인을 이용해서
6·25 이전 김일성 치하에서 철원지역 주민들이 겪은 고난이
마치 당해도 쌌다는 인식을 심어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6·25 후에는 좌익들이 수난을 겪었다는 표현 또한
최전방 안내문으로서는 해괴하기 짝이 없습니다.
지난해 11월 노무현 정권 말기에 문을 열었을 때는
친북좌익 정권 속성상 그랬다 하더라도
정권이 바뀐 지 한참 지난 지금까지 그대로 방치돼 있다면
참으로 얼이 빠졌다고 단정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철원 평화전망대의 정신 나간 안내문
- coreano(회원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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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8, 0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