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는 가자 지역에서 휴전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하마스가 공격할 때는 휴전에도 불구하고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 오메르트 수상은 3주간에 걸친 가자 공격戰에서 목표를 달성하였고, 하마스는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말하였다. 현재까지 1,202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죽고, 50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스라엘 군인은 10명이 戰死하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고 한다. 이스라엘이 언제 가자 지역에서 철군할지는 밝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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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靑潮人賞을 주신 在京부산중고등학교 동창회와 이윤재 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1971년부터 기자생활을 해왔습니다. 다른 재주가 없어 글을 많이 쓰는 것을 승부처로 삼았습니다. 39년 동안 쓴 기사가 200자 원고지로 환산하여 약20만 장, 책이 50권쯤 됩니다. 오늘 賞은 저의 과거에 대한 보상이라기보다는 앞으로 더 많이 쓰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하여 50만 장에 100권 정도의 책을 써 기네스 북 기록에 한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기자는 사실과 허위와 소문을 구별하는 전문가입니다. 영어로 말하면 fact-finding-specialist쯤 되겠습니다. 한국 사회는 참으로 희한한 곳입니다. 국민평균 iq는 세계 1등인데, 속아 넘어가는 부문에서도 세계 1등입니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인간광우병에 걸린다고 집단히스테리를 일으켰던 광우병 난동 사태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머리 좋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속아 넘어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mbc 같은 방송, 일부 신문, 많은 기자, 일부 pd, 일부 교수, 일부 국회의원, 일부 종교인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가지고 남을 속이는 데 全力투구하니 멀쩡한 사람도 속아 넘어갑니다. 남을 속이고 선동하는 일에 이렇게 우수한 人力집단이 이렇게 많이 배치되어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나라는 달리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은 죽은 기자의 사회입니다.
이런 상황은 저 같은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입니다. 거짓말이 많이 횡행할수록 저는 할 일이 많고 쓸 것도 많아집니다. 거짓말과 선동이 전문영역인 좌파정권 10년간 쓴 기사의 분량이 그 앞 25년간 쓴 기사보다 많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속에 담긴 가치관의 핵심은 진실, 正義, 자유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진실 위에 선 正義라야 자유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켜가야 할 자유는 그러나 책임 있는 자유, 균형감각이 있는 자유일 것입니다. 윤이상씨가 북한공작원이 되기 전에 작곡한 교가를 부를 수 있는 자유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국가가 국민세금으로 윤이상 기념 음악당을 통영에 건립하는 자유를 허용하면 안 됩니다.
사실은 신념보다 중요합니다. 조지 오웰이 이야기했듯이 2+2는 4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회를 만드는 데 저의 능력을 다 쓰겠습니다. 그렇게 하라고 주신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對 하마스: 10 對 1203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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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8, 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