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4구역 상인 50여명, 지난 해 민노당 집단입당

'민주노동당 용산 4구역 분회'결성 후 "앞으로 민주노동당과 함께 하겠다"
지난 해 4월 집단입당식 행사 모습
「용산 철거민 사태」가 벌어진 용산4구역의 세입자 대책위 상인 50여 명은 지난 해 4월4일 민주노동당에 집단 입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용산4구역 점거농성 현장에서는 용산 철거민과 경찰관 6명이 사망하고 경찰관이 10여 명이 부상한 사건이 벌어진 바 있다.

지난 해 4월4일 용산4구역에서 치러진 집단입당식에 참석한 입당자들은 『세입자들의 생존권과 영업권은 박탈당한 채 진행되는 용산개발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모든 세입자들의 권리를 지켜나가기 위해 민주노동당에 입당한다』고 밝혔었다.

인터넷매체 이지폴뉴스(http://www.newscani.com/news/104394)가 전한 바에 따르면, 입당자들은 『영세상인들과 함께 해온 민주노동당의 정책과 활동들이 민주노동당만이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준 것』라고 주장했다.

또 입당자들 스스로 「민주노동당 용산 4구역 분회」로 분회 이름을 정한 뒤, 『앞으로 민주노동당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었다.

민주노동당은 국가보안법 철폐-주한미군철수-연방제통일 등 북한의 對南노선을 주장해 온 정당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