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4월 집단입당식 행사 모습
20일 용산4구역 점거농성 현장에서는 용산 철거민과 경찰관 6명이 사망하고 경찰관이 10여 명이 부상한 사건이 벌어진 바 있다.
지난 해 4월4일 용산4구역에서 치러진 집단입당식에 참석한 입당자들은 『세입자들의 생존권과 영업권은 박탈당한 채 진행되는 용산개발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모든 세입자들의 권리를 지켜나가기 위해 민주노동당에 입당한다』고 밝혔었다.
인터넷매체 이지폴뉴스(http://www.newscani.com/news/104394)가 전한 바에 따르면, 입당자들은 『영세상인들과 함께 해온 민주노동당의 정책과 활동들이 민주노동당만이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준 것』라고 주장했다.
또 입당자들 스스로 「민주노동당 용산 4구역 분회」로 분회 이름을 정한 뒤, 『앞으로 민주노동당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었다.
민주노동당은 국가보안법 철폐-주한미군철수-연방제통일 등 북한의 對南노선을 주장해 온 정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