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한복판에서 연방제赤化 선동

6개월은 북쪽이 대통령을 하는 것이 연방제?!
도심 한복판에서 연방제 적화(赤化)를 선동해도 공권력은 잠자고 있다. 사진은 21일 오후 3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촬영한 것이다. 집회를 벌이고 있는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연방통추)」라는 단체는 2005년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동상 파괴를 기도했던 조직이다.

이 단체는 21일 광화문 집회에서 미군철수와 연방제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연방제는 나쁜 것이 아니』라고 선동했다. 마이크를 잡은 한 회원은 『연방제는 1년 중 6개월은 남쪽에서 대통령을 하고, 나머지 6개월은 북쪽에서 대통령을 하는 것』이라며 김정일이 대한민국을 6개월 동안은 통치해야 한다는 식의 주장을 했다.

연방통추의 광화문 연방제 赤化선동을 목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군철수와 연방제 선동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침해한다는 것이 판례의 일관된 입장이다. 그럼에도 이런 식의 선동은 중단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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