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 용산사태 추모대회 현장모습

31일에는 대규모 행사 예정
한국진보연대 등 좌파단체들은 1월23일 저녁 7시 서울역에서 소위 「용산참사 범국민추모대회」를 열었다.

23일 좌파는 소위 총동원령을 내렸지만, 추운 날씨 탓인지 참석자는 2천여 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매일 저녁 7시 용산사태 현장에서 촛불집회는 계속될 예정이며, 31일에는 대규모 행사가 계획돼 있다.

지난 해 촛불난동을 주동했던 단체 중 하나인 실천연대는 23일 소위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대응 1차 긴급지침」까지 내린 상태이다. 좌파의 깽판은 올 초부터 언급됐던 2월 촛불집회와 맞물려 상당기간 계속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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