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前 대통령이 22일 민주당 지도부에 강력한 對정부 투쟁을 독려했다. 그는 경찰의 진압을 비난하면서 『민주당이 용산 사고에서 어떻게 싸우느냐에 따라 국민이 민주당에 대해 큰 기대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2월, 3월 싸움에서도 몸을 던져 열심히 싸워 국민의 마음을 얻으면 4월 재선거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며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당하니 참 가슴이 아프다』며 울먹이기까지 했다.
가증스럽다! 김대중氏는 2002년 북한의 서해 도발(挑發)로 수십 명의 젊은 해군이 죽고 다쳤을 때,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던 인물이다. 오히려 월드컵을 구경하러 일본으로 떠나버린 엽기적(獵奇的) 대통령이었다. 그런 그가 화염병, 염산을 투척한 이들을 가리켜 울먹였다니? 경찰에게 당한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라 美化하다니? 그것도 모자라 국회에서 깽판이나 치는 민주당에게 몸을 던져 열심히 싸우라 敎示하다니?
김대중氏는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나? 좌파세력 총궐기를 통한 법질서 파괴와 대한민국 해체를 선동하는가?
광복 직후 목포에서 좌익으로 일했던 김대중氏의 反헌법-反국가적 본색은 이미 오래 전에 드러났었다.
2002년 6월, 5억 달러 뇌물을 받고 약점을 잡은 김정일은 김대중氏에게 對南적화전략문서인 6.15선언을 들이댔고, 그는 이 문서에 서명했다. 이후 좌익들은 6.15선언을 일종의 반역면허증으로 사용, 체제를 위협하고 있다.
김대중氏는 우파정권이 들어서자 선동꾼으로 돌변했다. 촛불난동을 「직접 민주주의」라고 고무·찬양하더니, 북한군의 박왕자氏 사살 사건 이후 경색된 남북관계 책임을 李대통령에게 뒤집어씌웠다. 마침내 『가난하고 힘없는...』 운운하며 불 난 집에 기름 붓는 격의 反사회적 선동에 나섰다. 反헌법, 反국가, 反사회, 뻔뻔함과 파렴치함의 연속이었다.
김대중氏가 진정으로 울먹여야 할 대상은 김정일의 계급살인으로 굶어죽은 300만 북한주민들이다. 아무 죄도 없이 맞아 죽은 정치범수용소의 수백만 동포 형제들이다. 돼지 한 마리 값에 팔려 다니는 수십만 동족 누이들이다. 좌익세력의 깽판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야 하는 이 땅의 서민들이다.
김대중氏는 대한민국에 너무나 많은 죄를 지었다. 그가 남은 여생 해야 할 일은 조국에 감사하고 속죄하며 조용히 사는 길이다. 헌법과 조국을 짓밟는 추태를 계속한다면, 애국시민들은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다.
1월24일 국민행동본부
金大中은 대한민국 해체를 선동하는가?
- 국민행동본부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9-01-24, 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