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데모 회원 30여 명은 24일 용산사태를 주도한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의 不法·폭력행위 모습을 담은 사진 50여 장을 서울역 청사 안에 전시했다. 사진은 경찰을 향해 염산병을 투척하는 장면은 물론 버스가 지나가는 거리를 향해 화염병을 던지는 장면 등도 포함돼 있었다.
회원들은 『용산사태의 主책임은 도심에서 불법점거를 하며 화염병을 투척했던 전철연임에도 경찰의 불법점거 진압이 잘못된 것이라는 식의 선동이 횡행하고 있어 사진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전이 개최된 오전 11시에서 오후3시 내내, 좌파단체 회원들로 보이는 20여 명은 한겨레신문을 나눠주며 사진전을 방해했다. 물리적 충돌은 벌어지지 않았으나, 크고 작은 언쟁은 잇따랐다. 노노데모 회원들은 청계천 인근에서 또 다시 사진전을 개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