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월15일 여의도 증권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CEO포럼을 통해 2008년 조강(粗鋼) 3310만t을 생산, 30조642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1.8% 늘어난 6조5400억 원, 순이익은 20.9% 늘어난 4조4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하면 매출액은 41조7190억 원, 영업이익은 7조1900억 원이다. 매출액 대비(對比) 영업이익률 21%, 17%는 국내 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포스코는 이와 함께 올해 투자액을 국내 6조원을 포함, 최대 7조5000억 원으로 작년의 4조9000억 원보다 53% 늘리고,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도 지난해 1.35% 에서 올해 1.44%로 확대키로 했다.
포스코의 영업실적 호조는 전략제품 판매량을 전년에 비해 6.3% 높은 1860만t까지 늘리고, 저렴한 원료 사용, 기술 개발 및 불용설비의 재활용 등을 통해 총 7382억 원의 원가를 절감함으로써 이루어졌다.
포스코는 올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는 경영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저렴한 원료 사용을 늘림으로써 원료배합 단가를 낮추고, 철 스크랩 대신, 용광로에서 나오는 철(Fe) 성분 함유 먼지 등 부산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약 1조 원의 원가를 절감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포스코는 이와 함께 세계 철강산업 구조조정을 글로벌 성장의 기회로 적극 활용해 제철소 및 철강 공장 신규 건설 외에도 철강 및 원료회사 인수합병, 합작, 지분참여 등 다양한 투자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는 멕시코 자동차강판 공장, 베트남 냉연공장, 미국 API강관공장을 준공하고 중국, 태국, 인도 등에 7개의 가공센터를 신설해 고객들에게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략제품 판매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포스코 2008 경영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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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단독 |
연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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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2007 |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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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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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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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생산(백만톤) |
30.1 |
31.1 |
33.1 |
6.4% |
32.8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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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판매(백만톤) |
28.5 |
29.6 |
31.2 |
5.4% |
32.1 |
33.8 |
|
매 출 액(십억원) |
20,043 |
22,207 |
30,642 |
38.0% |
31,608 |
41,719 |
|
영업이익(십억원) |
3,892 |
4,308 |
6,540 |
51.8% |
4,920 |
7,190 |
|
순 이 익(십억원) |
3,207 |
3,679 |
4,447 |
20.9% |
3,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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